파파 이야기/photodaybook2008. 9. 23. 12:01
파파 이야기/photodaybook2008. 9. 9. 12:35
가을이네요.
마냥 푸르름을 뽐낼것 같던 나무잎들도 조금씩 색깔이 변해가네요.

요즘 하늘은 참 높고 맑네요....뛰어 놀고 싶을 만큼....날고 싶을 만큼....

성미 급한 코스모스도 하나 둘 씩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가을이 오네요.
제가 좋아하는 가을이...
마냥 푸르름을 뽐낼것 같던 나무잎들도 조금씩 색깔이 변해가네요.
가을이 오네요.
제가 좋아하는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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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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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나는 저 잠자리 암수 서로 정답군요 ♬~
2008.09.23 15:07 [ ADDR : EDIT/ DEL : REPLY ]이내 몸은 뉘와함께..... ㅠ.ㅠ/▒
rainbow님은 근래에 생기지 않으셨습니까?
2008.09.23 20:18 [ ADDR : EDIT/ DEL ]경과가 궁금하군요 :-)
와 잠자리 모습이 너무 환상적으로 잘 찍었네요.^^
2008.10.30 10:42 [ ADDR : EDIT/ DEL : REPLY ]메크로 렌즈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더군요.
2008.10.30 14:16 [ ADDR : EDIT/ DEL ]그러면 더 머진 샷이 나왔을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