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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1 '나에게 블로그는 다른 세상과 통하는 <링커> 이다.' (6)
  2. 2007.11.20 요즈음.... (4)

무더운 여름 TNC의 시원한 이벤트 파도타기라는 글을 보고 이 글을 작성합니다.

'나에게 블로그는 다른 세상과 통하는 <링커> 이다.'

컴퓨터의 프로그래밍에 관해선 초보이지만 예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싸이월드에 이상하게 정이 가지 않아서 다른건 없을까 두리번 거리다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게 네이버 블로그였습니다. 당시에 네이버에 있는 카트라이더 카페에서 활동을 하다가 패밀리도 결성을 하고 서로 블로그를 만들어서 게임에 관한 이야기나 일상생활을 교환하는 용도로 사용을 했죠. 그러다가 테터툴즈라는 설치형 블로그 툴을 알게 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부딪혀봤습니다.

2006년 가을경에 우여곡절 끝에 도메인도 사고 저렴한 호스팅 업체도 선택해서 테터툴즈로 블로그를 만들었죠. 당시에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소소한 일상에 대한 글을 적거나 키보드에 관한 글을 적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초에 테터툴즈 판올림을 하다가 초보의 삽질로 그동안 작성했던 블로그의 자료들이 공중분해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의 허탈함이란......

그 후 블로그에 대한 관심을 끊었다가 그해 3월말에 다시 테터툴즈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남들보다 다른 특별한 관심사도 없고 블로그에서 다른 블로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도 없어서 개인적인 날적이 용도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이지만 이 블로그를 만들어서 사용하면서 여러 블로거들도 만나게 되고 블로기즘이라는 처음 접하는 용어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세상엔 나와 다른 그리고 상당한 지식을 가진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죠. 성격이 활발하지 못해서 많은 블로거들과 교류는 하지 못하지만 항상 글을 보며 새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몇몇의 지인 블로거들을 통해 좁혀진 생각을 넓히게 됨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QAOS부터 알고 있던 컴퓨터와 다른 여러 지식들을 접하게 해주시는 도아님

블로기즘이라는 말을 처음 알게 해주고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고민해야 할 진지한 사항들을 접하게 해주시며 여러 현황들에대해 객관적이고 날카롭게 집어주시는 민노씨

저에게 세상은 넓다라는 생각을 해주시며 항상 해박한 지식으로 놀라게 해주시는 foog

팟캐스팅을 다운받을 수 있게해서 산책을 할 때 생각하는 산책을 하게 해주시는 새드개그맨

소소한 일상과 베가스 강의와 블로그에 도움을 주시는 rainbow

이 외에도 수 많은 좋으신 분들과의 인연이 이 블로그를 통해서 이루어졌죠.

rainbow님은 친구넷에서 알게 되긴 했지만^^;;


블로그는 날적이로 이용을 하고있지만 이 블로그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연결될 수 있는 링커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앞으로도 이 링커로서의 역할만 충실히 하려고 생각합니다. ^^ 

제 파도타기는 도아님께 넘겨드리겠습니다. 도아님 받아주세요~~~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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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완연히 추워졌습니다.
이제 제가 싫어하는 겨울이 왔나 봅니다. 호주에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고 하던데 호주가 부러워요 ㅠㅠ
아주 무더운 날씨를 좋아하진 않지만 추운 것 보단 훨씬 좋네요.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요즘엔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곤욕입니다.
사진속의 거리가 있다면 바로 나가서 러브스토리를 재현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선 밖에 외출하는 것 자체가 싫어집니다. 눈이란게 내리는 눈이나 소복히 쌓여있는 눈은 아름답지만 눈이 녹기 시작하면 정말 지저분해지죠.(이건 무슨 쌩뚱맞는 소리람-_-;;)

집에만 틀어박혀서 블로깅 하는데 딱 좋은 시기인것 같은데 지인들 블로그를 구경다닐 시간도 별로 없네요. 엄청나게 바쁜건 아닌데 요즘 공부를 하고 있는게 있습니다.

그게 머냐면....

VEGAS를 이용한 영상 편집 방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게 은근히 재밌습니다. 조금 노가다 작업이긴 하지만 새로운 걸 하나 발견하고 그걸 적용해서 나타나는 걸 보면 뿌듯합니다. 하하~~

주위에 영상편집을 잘 하는 사람이 없어서 책이랑 친구넷의 글들을 보면서 하나하나 익혀가고 있는데 이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걸 할 시간이 없네요. 그 좋아하는 카트라이더도 거의 하질 않을 정도니 ^_^

멋진 영상을 하나 만들어서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맘이 굴뚝입니다. 그 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솔로이신 분들은 이번 겨울에 좋은 인연 만드시구 감기 안걸리게 건강조심하시면서 즐거운 겨울을 향유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같이 추운날 따스한 커피와 한대의 담배를 피우면서 듣고 싶은 노래하나 올립니다.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