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으면 자야 하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서 구글에서 제 이름으로 검색을 해 봤습니다.
김현일이라는 이름이 그렇게 흔한 이름이 아니라서 쉽게 찾을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아주 뒤에 검색에 되더군요.
13페이지에서 겨우 제 이름으로 된 글을 찾았습니다. ㅠ_ㅠ

2005년 10월 18일에 키보드매니아에서 단 댓글이 처음으로 찾은 글이네요.
Sad Nova™ 님이 쓴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라는 영화에 대한 글의 댓글입니다. :-)
저 당시만 해도 완전 키보드에 미쳐서 살았는데 지금 보니 새롭네요^^;;

다음으로 검색된 글은 이 블로그를 처음 만들려고 할 때 당시 테터툴즈라는 블로그 툴을 처음 알고 테터툴즈 게시판에 문의했던 글이 올라와 있네요.
설치프로그램을 시작하지 못하겠습니다. 이때가 2006년 6월 15일이군요.
블로그를 시작한 지 2년이 안되네요. 중간에 한참 동안 관리를 안 했던 기간도 있으니 이제 일 년 남짓된 시간인데 참 오래된 것 같습니다^^;;
저 당시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혼자 삽질하면서 블로그 만든다고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뭐 지금도 딱히 아는 건 없지만 ㅡ,.ㅡ

이야~~~ 이 글은 정말 반가운 글입니다^^
링크
키보드에 거의 처음으로 관심이 있을때 zoooz라는 사이트에 가입해서 키보드에 열광하는 분들의 글을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당시 실명으로 닉을 사용하는 습관이 있어서 검색이 된 듯합니다. zoooz가 쇠퇴하고 kbdmania로 옮겨 갔지만 항상 친정 같은 향수가 느껴지는 그런 사이트인듯합니다^^ 정말 반갑네요~

대충 살펴보니 키보드매니아에서 댓글 단게 몇 개 보이네요. 그 뒤론 목이 아파서 못 보겠습니다. :-)
생각보다 제 이름으로 검색을 했는데 뜻밖에 기독교에 관련 되신 분들이 많네요 ㅡ,.ㅡ
흠흠....

자~~ 심심 할 땐 자기 이름으로 검색놀이 한 번 해보세요~
재미있을 지는 장담 못 합니다 ㅡ,.ㅡ

블로그에 글 쓸 게 없으니 별걸 다 쓰게 되네요 ㅋㅋ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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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것다 쓰는게 블로그겠지요. ^^;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블로그를 보니 영상 링크가 다 깨져서 새로 했습니다. ㅡㅡ;
    광고없는 영상올리기가 이제 힘들군요.
    기분좋은 전기밥솥 "탁" 소리가 나네요. 밥묵어야겠습니다.

    2008.02.20 07:32 [ ADDR : EDIT/ DEL : REPLY ]
    • 헉...아침 식사도 하시는군요.
      전 아침 안 먹은지 10년이 넘어서...(군대시절 제외)
      워낙 안 먹는게 몸에 익은것도 있지만 아침잠이 많다 보니 아침 먹는게 너무 힘드네요 :-) 좀 부지런하게 살아야 하는데 ㅠ_ㅠ

      2008.02.20 10:03 [ ADDR : EDIT/ DEL ]
  2. 로리

    나는 내이름 찾지도 못했는데 ㅡㅡ
    최태영 박사 땜시롱.. ㅋㅋㅋㅋ

    2008.03.24 12:0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