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그런지 예전에 일기 같은 걸 쓰고 책으로 만들고 싶어서 들렸던 아이올리브를 정말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당시 일기장이랑 다른 책 하나를 만들고 배송되어 진 책을 보고 정말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2002~2003년도의 일이니 많은 시간이 지났군요.

새삼 당시 글들을 보고 있는데 웃음이 납니다.
어떻게 이런 유치찬란한 글을 쓸 수가 있었는지...:)
당시에 썼던 글 두 개를 블로그에 옮겨 봅니다.



이 글은 제가 썼다고 나와있는데 잘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웃기네요 ㅋㅋ



이 글은 기억이 납니다.
당시 심하게 우울한 기분에 TV에서 본 건 있어서 소주 하나를 달랑 사들고 남강으로 가서 소주 2잔 먹고 소주는 버리고 다이어리에 휘갈겨 적은 글입니다. 소주로 병나발 부는 것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군요. :)

오래전에 긁적거린 흔적들을 보니 재미있네요^^

자신만의 책을 만들고 싶거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할 때 책을 만들어서 주면 좋을 것 같지 않습니까? 아이올리브에서 자신만의 책을 저렴하게 만들 수 있으니 생각 있으신 분들은 한번 만들어 보세요. 은근히 재밌습니다. :)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저는 아이올리브 직원은 아닙니다. -_-;;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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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홍.. 일종의 자비 출판 서비스로군요. 이런 것도 있구낭.
    파파님 시 두 편, 잘 읽었습니다. ^^

    2007.12.11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자비 출판이죠.
      당시 60몇페이지 정도 되는 책을 만드는데 22000원 들었습니다.
      책 상태도 좋고 표지도 멋있고 해서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가 아니고 낙서죠 ㅋㅋㅋㅋ 웃긴 낙서 ^^

      2007.12.11 13:23 [ ADDR : EDIT/ DEL ]
  2. 달꽃님의 블로그에서 댓글 다신거 보고 놀러왔어요.
    애드센스 다신지 1년이 넘었는데 수표 한번 못받으셨다는 말에 울컥 ㅠㅠ
    애드센스 광고 열심히 클릭해 드리고 갑니다~

    2007.12.11 20:02 [ ADDR : EDIT/ DEL : REPLY ]
    • 헐...안그러셔도 되는데 ㅠㅠ
      방문해 주시고 댓글 달아 주신게 더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세요.

      2007.12.11 21:27 [ ADDR : EDIT/ DEL ]
  3. rainbow

    꿀꿀한 밤입니다. ㅡ..ㅡ
    잘 지내시죠.
    간만에 모 카페에 올릴려고 영상 하나만들었었는데, 신규가입자는 10일지나야 글 쓸수 있다고해서 올리지도 못하고, 아쉬운 부분도 있고해서 친구넷에 한번 올려서 조언좀 받고 수정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올리자마자 또 프로젝트 파일 요청하는 쪽지들이 오더군요.
    허접한 영상이지만 몇시간 걸려서 만든건데 2줄 쪽지로 내놓으라니 참 기가 막히고,
    제 성격이 까칠한것인지 몇몇 사람들의 사고가 이상한것인지 답답합니다.

    여기저기 사이트 떠돌다 생각나서 한번 들러봤습니다.
    소시적에는 개인홈페이지 제작도하고 운영도 하고했었는데,
    블로그 보니 한번 다시 시작해볼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
    아차 공지글 보니 스킨관련 글 있던데, 저도 블로그 스킨 구조에 대해서 잘 모르긴하지만
    얼핏 보기에 서치부분이 고정이 안돼있어서 창이 작아지면 왼쪽으로 위치를 옮기면서 테이블이 늘어나서 아래 부분이 밀려내려가는 듯 보입니다.
    position:absolute를 서치부분에 추가한번 해보시던지, 스킨html 테이블 크기를 고정시키면 해결될듯도 보이는데.....
    그냥 추측입니다. 잘 모르는데 혹시 쥐잡을수도 있으니 백업해놓으시고 한번 테스트해보시길 바랍니다. ^^; 절 믿진 마시구요...;;
    그럼 편한 밤되세요~~

    2007.12.11 22:46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rainbow님~
      정말 반갑습니다. 제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요즘 감기가 걸려서 공부를 통 못하고 있습니다. ㅠ_ㅠ
      이제 거의 다 나아가니 다시 시작을 해봐야지요^^

      회원들의 그런 요청은 어린아이들의 무작정 떼쓰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넘어가시면 좋으련만 마음이 쓰이신다니 저도 죄송스러운 생각이 나네요.

      스킨에 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원제작자 분께 도움을 요청했는데 그 분의 스킨에도 poition:absolute라는게 있더군요. 제 스킨에는 없는데 -_-;; 한번 공부를 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블로그를 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티스토리에 초대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초대장이 없지만 블로그 지인 분들 중에 부탁을 드리면 될듯합니다~

      꿀꿀한 밤이지만 편안한 잠 드시길...

      2007.12.12 00:2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