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맥주를 세캔이나 마셨더니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군요.
맥주를 마시고 그대로 쓰러져서 잤는데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났습니다. 이상하게 오늘은 기차를 타고 가고 싶어서 전화로 조금 늦겠다고 말을 하고 느긋하게 택시를 타고 역으로 갔습니다.
진주역의 전면을 몇 번 찍었는데 피닉스 50.7 수동렌즈로 찍는데 사진이 영 ㅡ,.ㅡ 거시기 합니다. 일단 광각이 아니어서 역출입구의 전면도 화면에 안 담기고 사진도 이상해서 못 올리겠네요 ㅋㅋ
차라리 18-55 번들을 가지고 올 걸...ㅠ_ㅠ
카메라 초보라 조금이라도 연습을 하기위해 수동렌즈를 항상 들고 다니는데 오늘은 조금 아쉽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차를 기다리다가 철길을 찍어 보고 싶어서 한 컷. 마침 뒤에 기차가 오고 있어서 더 찍지 못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타고 갈 기차입니다. 정지 표지판에 초점을 맞추고 사진을 찍었는데 조금 흔들린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ㅠ_ㅠ
하늘이 다 날라갔네요 ㅋㅋ 설정을 확인 안하고 했더니 ISO는 400이고 스팟측광 모드였네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차를 타고 출발 하기 전에 찍은 등과 표시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멀리 제가 사는 동네가 보입니다. 저 많은 아파트 중에서 왜 제 아파트는 없는거죠? ㅋㅋ

항상 카메라는 가지고 다니는데 정작 꺼내서 찍는건 별로 없습니다. 주위에 사람이 있으면 쪽팔려서 못 찍겠어요.-_-;;
대학교 다닐때 교내 방송국에 있을 때는 비디오 카메라로 들이대는게 제 특기여서 예식장에서 비디오 카메라 알바를 할 때도 신랑신부한테 무쟈게 들이 되었는데 카메라는 왜 안되는지 ㅡ,.ㅡ

조리개, 셔터속도에 따른 노출이나 구도잡는게 기본인 것 같은데 아직까지 감도 안오네요.
뭐...열심히 하다가 보면 늘겠죠 -_-;;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출근을 하니 맘이 한결 상쾌해지는듯....^^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