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엔 [wp]Led Zeppelin[/wp]의 Stairway to Heaven을 좋아했습니다.
당시 파나소닉 워크맨으로 항상 듣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록을 듣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더군요. 물론 음악을 듣는 횟수 자체가 줄어드는 이유도 있겠지만 어릴 때처럼 록에 빠져서 살게 되진 않더라구요.

말이 이상하게 샜는데 오늘은 그냥 제가 좋아하는 Gui mallon의 Stairway to Heaven을 올리고 듣고 싶습니다. Stairway to Heaven 연주곡 중에 이 곡이 제일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면서 이 곡만 듣고 다녔습니다.

기타 아르페지오 소리가 아주 좋고 바이올린(?)이 나타날 때는 진짜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cmuseplayer=http://www.musecine.com/tt/attachment/cfile1.uf@11504E594DDC93FC3923A2.mp3][Gui Mallon] 16. Stairway To Heaven[/cmuseplayer]

원곡을 듣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클릭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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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곡이지요.
    저도 락을 좋아하고, 아직도 7-80년대 락그룹의 노래를 즐겨 듣는 편입니다.
    저의 닉인 rainbow도 제일 좋아하는 그룹 rainbow를 뜻하는거구요.

    좀전에 rainbow의 rainbow eyes를 듣다가 stairway to heaven을 들으니 느낌이 비슷하네요. 한번 들어보세요~

    2008.03.12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음악은 요즘 나오는 것들은 거의 안 듣게 되고 10대에서 20대 초반에 좋아했던 것들을 계속 듣게 되더군요. 시류에 못 따라 가는 것 같습니다.:)

      2008.03.12 22:07 [ ADDR : EDIT/ DEL ]
  2. 먼 미래에는 음악 교과서에 실려야 할 곡 아닐까요.
    클래식 기타로 연주하니 참 좋군요. 원곡의 멜로디가
    워낙 훌륭하시니. ^^

    중간에 나오는 현악기는 첼로인 것 같습니다.

    2008.03.13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레드 제플린 같은 경우는 문모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듯 합니다^^;;

      바이올린이라는 확신이 없어서 물음표를 달았는데 역시 다른 첼로였군요^

      2008.03.13 13:0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