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SUPER PROGRAM을 질렀습니다.
SUPER PROGRAM 사양 - pentaxclub에서 인용
며칠전에 모 장터에서 올라온 걸 사진을 보니 상태가 나름 좋은것 같아서 눈 딱 감고 결재했습니다. mx와 me super와 이 녀석 사이에서 고민이 조금 있었지만 이 넘을 산 이상 열심히 또 써봐야죠. :-) 구형 필카에 대해선 하나도 몰라 시행착오가 꽤 있을 듯 합니다.
오늘 점심 무렵에 필름을 넣다가 낑낑 되기만 하고 도무지 넣을 수가 없어서 결국 검색으로 한 방에 해결했습니다. 영문 매뉴얼은 좀 보기가 꺼려지더군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세 사진을 보고 정신없이 질렀습니다. ㅋㅋ
아직 젝텐도 잘 못 쓰고 있지만 오늘 필름을 넣고 몇 컷 찍어 봤는데 결과물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FUJI SUPERIA를 동네 마트에서 샀는데 무려 2600원이나 하더군요. 인터넷 쇼핑몰을 보니 10개에 18000원 정도면 살 수 있던데 ㅠ_ㅠ  필름 값이랑 현상, 스캔, 인화 값등 유지비가 많이 들긴 하겠지만 나름 재밌습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렌즈는 피닉스 50.7과 피닉스 135/2.8 두개 밖에 없는데 뭐 이정도면 충분 할 듯 합니다.
열심히 찍어 보세!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