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해줘요
난 어디로 가는 가요
불어오는 바람조차
느낄 수 없어요
엄마 왜인가요
왜 이렇게 힘든가요
가도가도 끝이 없어
울수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마음 붙일곳 찾아 헤매는
내 모습 전부인걸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모르게 해줘요

엄마 왜인가요
왜 이렇게 힘든가요
가도가도 끝이 없어
울수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마음 붙일 곳 찾아 헤매는
내 모습 전부인걸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모르게 해줘요

두눈이 예쁘던
그 애를 기억 하나요
그 앨 본 적 있나요

그 앨 본 적 있나요


누구 노래였는지도 모르고 언제부터 이 노래를 입에 달고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어릴적 힘든일이 있을 때면 나도 모르게 입에서 중얼거리게 된 노래다. 아마 사춘기 시절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노래에 내 맘이 끌려서 지금까지도 중얼거리게 된게 아닌가한다.
제목을 몰라서 아는 가사를 적어 검색해보니 이 영상이 하나 나오네.
지예라는 가수라는데 첨 듣는 가수다.
이 노래 중얼거리면서 많이 훌쩍거렸는데.....

여긴 스피커가 없으니 집에가면 다시 들어봐야겠다.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월동 준비로 방금 진라면 매운맛 40봉지를 샀다.
맛있겠지?


이번 겨울엔 일주일 이상 일정으로 제주도 올레길을 걷고 싶다.
꼭!
하고 싶다.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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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어본듯도 아닌듯도 한 슬픈 노래네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진것 같아요.
    몸관리 잘하시고, 오다가다 또 뵙도록 해요. ^ㅇ^)/

    2010.10.25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바람이 엄청나게 부네요.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2010.10.25 22:14 [ ADDR : EDIT/ DEL ]
    • 광주도 엄청 춥네요.
      아침부터 같이 일하는 동생차 견인당하고 ㅠ.ㅠ
      씁쓸하네요.
      볼것은 없지만 홈페이지 오셔서 글 하나 남겨주세요.
      너무 휑~하네요 ㅋㅋㅋ
      점심 맛나게 드세요. 후다닥~~

      2010.10.26 12:21 [ ADDR : EDIT/ DEL ]
  2. 부엉이

    어디 다치셔서 입원이라도 하신 줄 알았습니다..ㅎㅎ
    하도 방치되어있길래..
    여튼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ㅋ
    날이 많이 춥네요.

    2010.10.26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시들해지고 글쓰는것도 못할 것 같아서 방치해두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날이 많이 추워요. 오늘도 바람이 차네요.
      사진 많이 찍으시는데 따뜻한 장갑이 필요한 계절이 왔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2010.10.29 13:11 [ ADDR : EDIT/ DEL ]
  3. 저도 제주도 올레길 걷고 싶어요.

    2010.11.03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에 한 번 꼭 걸어보고 싶어요 ^^
      미국은 여기 보다 더 많은 걸음자리가 있을것 같은데요?? :)

      2010.11.04 11:26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