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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시인의 "폭탄주"도 나왔으면 하네요.
한 명은 포탄이 떨어져 흉물이 되어버린 가게 건물에서 소주병을 보고 폭탄주라고 하질 않나...
그 말을 들은 보좌관(?)들은 히히낙낙하지 않나...
한 명은 보온병 두개를 집어 들고 폭탄이라고 하질 않나...
그 말을 들은 예비역 장성 국개의원은 몇 미리짜리 폭탄이라고 하질 않나...

도대체 이런 사람들을 믿고 따라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우리가 할 수있는 것은 투표뿐인데...죄다 그 밥에 그 나물이니...

저러는 사이에 울산 현대차제1공장에서 추위에 떨며 불 지피니 방화라고 하질 않나.....
북한 김정일이 김정은에게 세습하는 걸 보고 욕하는 시절에
이건희는 지 새끼들한테 사장자리 하나씩 턱 안겨주고...

폭탄이 날라다니는 나라에서
통일을 주장하며 월드컵 유치에서 표를 구걸하는 세상이다.

이뭐병이네 정말...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