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안전교육 받고 돌아오는 길에 남강 둔치를 따라 걸어 왔습니다.
운전학원이 집에서 걸어 30분 거리라 그냥 걸어다니거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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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비치는 봄의 기운에 새싹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마크로의 계절이 다가오는 것이죠. 헌데 마크로 렌즈가 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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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외로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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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쓰여져 있는 안내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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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 피식 웃음이 납니다. 사춘기 시절 누구나 경험했을 듯한 가출
아마도 가출한 아이들이 다리밑에서 놀다가 적어 놓은 것 같습니다.
가출...시기가 되면 한 번쯤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외수 선생님은 일부러 가출을 시켰다고 하시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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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의 흔적일까...
달콤한 풋사랑의 흔적일까...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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