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board/키보드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12.11 비워야 할 것 (3)
  2. 2008.03.18 리얼포스 86 발표!!!! (4)
  3. 2007.11.12 파워타입피스트를 위한 체리 리니어액션 G80-11900LPMFR (16)
  4. 2007.06.02 IBM 넷피니티 7953
  5. 2007.04.02 시집가는 확장2
  6. 2007.03.31 Stone bridge SBN-1000U 시집보내기 (2)
  7. 2007.03.31 간만에 쓰는 ml4400
Keyboard/키보드 이야기2008. 12. 11. 10:40
제 성격이 쓸데없는 것들도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건에 대한 욕심이 많은데 물론 분수에 맞을 정도로만 구입을 합니다만 보통 한가지에 빠지면 그것만 바라보고 모으는 습관이 있죠. 갑부가 아니어서 한달 한달 모은 돈으로 하나 사고 또 모아서 하나 사고 뭐 이럽니다^^

예전에 키보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 돈만 생기면 키보드를 모으기 시작해서 어느 순간 보니 키보드가 넘쳐나는 겁니다. 비싼 돈 주고 산 녀석들을 아까워서 잘 쓰지도 못하고 실사용 하는 건 그 중에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편한 녀석을 쓰고 있다보니 내가 왜 이렇게 키보드를 사놓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죄다 팔아버렸죠. 산 가격은 200만원이 넘는데 팔 때는 그 반정도 밖에 못 받은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지나고 유행이 바뀌면 가격도 내려가는거니까요^^

그 때 그렇게 보내고 그 뒤론 키보드에 관심이 없었는데 집에 보니 아직도 굴러댕기는 키보드가 있네요. 그냥 기념으로 안고 갈까 하다가 쓰지도 않는 녀석들 맘 속에서 비워버리자라고 결심했습니다. 요즘은 카메라 하나에만 관심을 두어도 벅차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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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ml-4400 ps/2
이 녀석은 남은 녀석들 중에 저와 가장 오래있었고 가장 많이 사용되어진 체리미니입니다. 구입할 당시는 이녀석이 한국에 들어오는 초기(?)로 기억되는데 당시엔 고가의 키보드였는데 요즘은 많이 싸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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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니티 타일랜드산
키보드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해준 녀석이 넷피니티라 다시 보고 싶은 마음에 찾아다니다가 구한 것입니다. 처음엔 참 좋았었는데 가면 갈 수록 손가락이 무거워지는 느낌에 사용을 하지 않게 되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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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로닉(모델명은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
이 녀석은 거의 사용해 본 적이 없는듯...그래서 추억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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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3
이 녀석도 사 놓고 컴퓨터에 물려본 기억도 없네요 ㅋㅋ 도대체 왜 사놓은 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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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톤브리지 골드버전(?)을 살 때 준 케이스인데 키보드를 케이스에 넣고 다닐 기회가 전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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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볼 마우슨데 이건 언제 산건지 기억도 안나요. 별 가치가 없는 녀석일듯 ㅎㅎ

이 녀석들 한 방에 비워 버리려구요.
잘가~ 친구들~

그래도 우리에겐 추억이 있잖아~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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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매냐 사이트에 올리자마자 구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잘가 아기들아~~~

    2008.12.11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해친구

    희안한 놈....

    2008.12.18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나옵니다.
드디어 나옵니다!!

조금전에 키보드매니아에서 멋진 뉴스를 접했습니다. 키보드에 관심을 가진지 몇 년이 지났지만 지금처럼 흥분되는 적도 별로 없었던 듯합니다.
일년여전부터 키보드와 컴퓨터등 각종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을 끊었습니다. 이 녀석들에게 관심을 가지면 가질 수록 물건에 집착을 하게 되더군요. 키보드만 해도 제 형편에 맞지 않게 계속 사다가 보니 200만원이 넘는 돈을 키보드에 쏟아 붓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다 처분해버렸지요. 그 후로는 아예 파코즈와 키보드매니아에 접속 자체를 안하면서 점점 제 관심에서 벗어나고 있었습니다. 아니 완전히 벗어났죠^^

잠자기 전에 오랜만에 접속한 키보드매니아에서 쇼킹한 뉴스를 접했습니다.
제가 키보드에 관심을 가지고 나서부터 꿈에서도 그리던 리얼포스 세이버가 4월이나 5월경 시판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키보드매니아들이 항상 꿈꿔오던 세이버형식의 키보드는 종류가 몇 개 되지않아 매니아들이 직접 키보드를 자르고 기판과 회로를 가공하여 수작업으로 만들어서 사용을 하곤 했습니다. 저도 리얼세이버를 바라며 해피해킹프로나 빨간불이나 마제세이버등 다른 키보드를 사용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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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나오면 바로 지릅니다.
제 예상으로는 30만원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니 알 수는 없네요. 30만원 미만으로 나오면 정말 좋겠는데^^
늦어도 두 달 뒤면 나오니 손가락 곱으면서 기다려야겠습니다^^

아~ 기쁘다!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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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메~ 정말 키보드 매니아시군요. 키보드가 30만원이라니...
    사진을 보니 뭔가 클래식해 보이면서도 강해보이는 멋이 있네요. 숫자패드는 원래 없이 나오나보네요?(신기해라...)

    2008.03.22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패드가 없는 걸 보통 세이버라고 칭합니다^^
      키패드는 별도의 키패드를 사용을 하구요. 보통 체리 4700이나 필코 키패드를 많이 사용합니다^^;;

      헌데 요즘 카메라에 돈을 많이 써서 저 녀석을 살 수 있을지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ㅠㅠ

      방문 감사합니다^^

      2008.03.23 00:55 [ ADDR : EDIT/ DEL ]
  2. 워..키보드 매니아신줄은 그동안 모르고 있었네요^^ㅋ
    안그래도 저 리얼이 싸게(27만원) 나왔길래
    리얼이하고 페이튼 청축(이건 사무실용) 질러서 쓰고 있는데
    쓰면 쓸수록 후회가 없는 제품이다 싶었었습니다.

    2008.12.15 12:27 [ ADDR : EDIT/ DEL : REPLY ]
    • 도아님은 알고 계시는데^^;;
      키보드에 관심을 끊은지 몇 년이 되어서 요즘엔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리얼 86은 몇 해 전부터 키매냐 회원들 사이에서 뽀샵으로 만들어서 바라만 보던 그런 모델이었는데....
      전 돈이 없어서 못 샀습니다. ㅠ_ㅠ

      부럽네요. 리얼 86 ㅠ_ㅠ

      2008.12.15 14:09 [ ADDR : EDIT/ DEL ]

Keyboard/키보드 이야기2007. 11. 12. 09:26
아침에 RSS리더기를 통해 등록되어진 블로거분들의 글 목록을 보다가 간만에 키보드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서 예전 2004년도에 작성했던 글을 옮겨 옵니다. 간만에 키보드 관련 글을 봐서 그런지 무지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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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즐거운 주말, 화창한 오후, 넘치는 시간....이 세박자와 가장 어울리는 여인은 안계시고..ㅠㅠ

오늘 소개 시켜드릴 키보드는 체리 리니어 액션을 채용한 이쁜이입니다^^

구입한지는 조금 되었는데 현재 ML-4100에 맛을 들여서 저 녀석은 잠시 사용 보류중인 녀석이죠..^^

박찬호를 보다가 불현듯 생각이 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이 이쁜이를 둘러싸고 있는 박스는 유명한 무지 박스입니다...-0-

고가의 키보드엔 왠지 어울리지 않는 박스인듯 보이나....이 박스도 익숙해지니 괜찮더군요..:-)

박스를 열어보면 키보드랑 설명서 달랑...

뭐 키보드에 다른게 있을까 생각해볼수도 있겠지만..그래도 조금 허전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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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서 꺼내어 방바닥에 놓은 모습입니다...

정말 이쁘지 않습니까? ㅎㅎ 아무리 봐도 실증이 나질 않습니다...ㅠㅠ


저 이쁜이는 절대 시집보내지 않고 제 곁에서 평생을 같이 할것입니다...^^

흠...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이쯤에서 눈치채셨을듯도 싶은데...

이 이쁜이는 불행하게도 입양아인 관계로 프랑스혈통입니다..-0-

자판 배열이 프랑스자판이죠...

영어랑 한글 키 배열은 다 알고 있으니 어려울 건 없지만 어색하긴 하군요...

아직 키감과 키배열엔 익숙해지지 않고...잠시 1시간 정도 사용해 봤습니다...

좀더 사용을 해볼려고 했는데..체리미니가 질투를 할까봐...좀더 다독거려 줘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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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있는 터치패드입니다..

개인적으로 터치패드사용이 처럼이라 생각했던 것 처럼 편하지는 않더군요..

손가락이 위에서 밑으로 와도 화면에서는 끝까지 포인터 이동이 안되고...원래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0-

그 위 쪽에 ENTER키 는 ㄱ 자형 입니다..

이 키보드에서 가장 적응하기 어려운게 터치패드와 ㄱ 자형 ENTER키...그리고 왼쪽 SHIFT키입니다..

보통 키보드가 왼쪽 SHIFT키는 좀 큰 편인데 이넘은 반대로 오른쪽 SHIFT키는 크고 왼쪽은 작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키보드와는 정 반대의 SHIFT키 크기 배열 덕분에 조금 곤혹스럽죠..

뒷모습은 별로 인상적인 점은 없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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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입니다..^^

G80-11900LPMFR이라고 쓰여져 있네요..

L은 키탑인쇄 방식이 레이저인쇄란 뜻이구..P는 키 스위치가 리니어이고 PS2를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M은 WINDOW 키가 있다는 뜻이구요...뒤의 FR은 프랑스자판이란 뜻이죠...

모델명 뒤의 /07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더군요..-_-

이상한건 왠 한자가 떡하니 써여져 있는건지...귀차니즘으로 아직 한자는 찾아 보지 않았습니다..^^

펑션키와 편집키는 위쪽에 따로 있습니다..

터치패드의 영향으로 저렇게 밀려 간듯한데...

적응하기엔 저것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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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적응이 된다면 아주 좋을듯하네요..:-)

오른쪽을 보면 CHERRY라는 로고가 있습니다..ㅎㅎ

레이져인쇄지만 상당히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CHERRY로고가 있는 키보드가 국내엔 별로 없는 관계로 뿌듯함을 느끼는 요인중 하나입니다..

옆라인은 정말 이쁜이 답게 날씬하게 잘 빠졌습니다..

앞으로 이런 라인을 가진 여친을 만나길 바라고 있습니다..-0-

(그렇다고 돌은 던지지 마시길....ㅠㅠ)

키보드를 사용해본 시간은 얼마되질 않지만...

참 독특한 키감을 주는 녀석입니다....리니어액션이 보통 파워 타이피스트용이라고들 하던데..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조금 무겁다는 느낌이 드니..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써본 그 어느 키보드 보다 고속타이핑이 잘 됩니다..

손가락이 키보드위에서 날아다닌다고나 할까...저절로 춤을 추는듯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키감은 개개인에 따라 서로 극과극을 달리는 지라..뭐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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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체리 키스위치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체리는 크게 두가지의 키 스위치로 분류가 됩니다...

미니키보드에 쓰여지는 ML스위치와 일반키보드에 사용되는 MX스위치입니다..

ML스위치는 보통 ML-4100과 ML-4400에 쓰여지는데

흑색스위치이고 미니키보드에서 기계식의 맛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몇 안되는 녀석이죠..

보통 체리미니를 스걱스걱의 압박이라고 하는데 적당한 반발력과 스걱거리는 소리는 정말 벗어나기 힘들죠^^

미니키보드지만 의외로 고속타이핑도 잘 됩니다..

MX스위치는 또다시 흑색, 백색, 갈색, 청색 스위치로 나뉩니다..^^

흑색 스위치는 오늘 제가 소개시켜드린 저의 이쁜이에 장착되어 있는 스위치로 일명 리니어액션이라고불립니다...(MX-Linear action) 이 녀석은 보통 무거운 키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듯하네요.

그리도 백색스위치와 갈색스위치는 넌클릭이라고 하는데 갈색스위치는 지금 단종되어 구하기 힘든걸로 알고 있습니다...체리 고수분들이 체리키보드중에 갈색이 가장 키감이 좋다고들 하는데....ㅠㅠ

청색 스위치는 흔히 말하는 클릭 스위치입니다..

체리키보드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집에선 사용하시기 좋겠지만 공공장소에서 사용을 하시면 난감해지실듯^^;;

이상으로 짧게 체리 키스위치에 대해 긁적거려 봤습니다..


뱀다리) 백준서님이 말씀해 주신 프랑스 자판의 특징
왠만한 불판 키보드의 엔터키가 ㄱ자인 이유는 두번째 줄에 키가 하나 더 있습니다. 12키..거의 모든 불판 키보드의 엔터키는 ㄱ자이죠.(유럽의 키보드는 대부분이 ㄱ자입니다)
왼쪽 쉬프트키가 작은건 <,> 키가 하나 더 있어서 그런것일 겁니다. 세번째 줄도 한영키보드가 10키인데 비해 11키이죠.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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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ML스위치 ML4100의 서걱서걱. ^.^ 좋죠.

    2007.11.12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처음에 키배열에 적응을 못해서 그렇지 실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녀석이 4100인듯 합니다. 요즘엔 다 입양보내고 4400하나 쓰지만요 :)

      2007.11.12 14:44 [ ADDR : EDIT/ DEL ]
  2. 오. 4400. 저도 블랙있었는데. ml 하고 느낌이 약간 다른것 같지만. 트랙볼? 이게 좋긴 하죠. ^.^

    2007.11.12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 4400도 ml스위치인데요...4100도 꼬인줄과 일자줄 사이의 키감이 존재한다고 하긴 하던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

      2007.11.12 15:57 [ ADDR : EDIT/ DEL ]
  3. 흐음...저런 키보드도 있었군요. 예전에 한창 키보드 찾으러 돌아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5천원짜리 엘쥐깜장...에뤠이~ ㅠ,.ㅠ

    2007.11.12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 별의 별 희안한 키보드 많습니다^^
      한 땐 100만원을 호가하던 키보드가 너무 갖고 싶어서 잠도 못 잘 때도 있었지요..지금 생각해보면 부질없는건데 -ㅁ-

      2007.11.12 19:15 [ ADDR : EDIT/ DEL ]
  4. 부질없다..^.^ 전 마우스도 좋아하는데요. 맨날 비싼 마우스 쓰다가.
    이번에 9,000원짜리 삼숑마우스 쓰는데. 좋네요. 비싼 마우스들 2년을 못넘기더라구요.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만 하는데도 툭하면 망가져서. -_-.

    2007.11.13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마음이 떠나면 비싸고 좋은것들도 별로 탐이 안들더군요..ㅋㅋ
      이래서 간사한 사람의 마음인가 봅니다. -_-;;
      변덕쟁이 ㅠ_ㅠ

      2007.11.16 09:50 [ ADDR : EDIT/ DEL ]
  5. 페브릭 키보드라고 들어 보셨는지요..http://aving.net/kr/news/default.asp?mode=read&c_num=52370&C_Code=01&SP_Num=0

    2007.11.14 03:0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키보드는 처음보는데 저런 비슷한 방식의 키보드는 예전부터 있었죠..키감이 극악이라 그냥 뽀대용으로만 들고다니던....:)
      pmp용으로 저 녀석을 들고 다니면 괜찮겠네요..ㅎㅎ

      2007.11.16 09:52 [ ADDR : EDIT/ DEL ]
  6. 사람마다 취미가 다르기는하지만 댕글댕글파파님 취미도 아주 독특하신 것 같습니다. 키보드...

    2007.11.16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하..새로운것 발견합니다. 이런것도 있군요 하하하. 하긴 세계 각국에서 컴퓨터를 하닌까 자판도 그 나라에 맞게끔 만들어 지는군요.

    2007.11.16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 보통 기본적인 레이아웃은 대동소이 하구 기능키 몇개가 다른 차이가 있죠^^ 유럽 키보드의 가장 큰 특징이 ㄱ자 엔터키와 왼쪽 쉬프트키가 일반 쉬프트키 반쪼가리 정도라는거...^^

      2007.11.17 09:16 [ ADDR : EDIT/ DEL ]
  8. 멋지네요!
    아 그리고 언제 저랑 카트 한판해요~ 저도 아이템에서 합니다. :)
    제 카트닉은 미스터뚜 에요! 히히

    2007.11.17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 ㄴ ㅔ ㅋㅋ 저는 파파스머프s 이거입니당~~
      Zet님 언제 함께 달려요~~~부릉부릉~~

      2007.11.17 22:22 [ ADDR : EDIT/ DEL ]

어제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보다가 오랜만에 보는 DJ.DOC의 무대에 향수와 함께 멋진 무대매너에 흐뭇해하면서 역시 노장은 죽지않는다라는 생각을 했다.
늦은 새벽시간에 졸음을 참으며 쪼그리고 앉아서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열몇장의 사진 속에 건질게 하나도 없었다..그래도 오늘은 사진을 올려야 할것 같아서 바보같은 사진이지만 그중에 젤 나은 두녀석으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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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손 떨림으로 인해 엉망인데 후레쉬까지 터져버렸다..-ㅁ-
IBM 넷피니티 7953 타일랜드 태생이다.
그냥 넷피니티라고 편하게 부르는 녀석..
저 녀석을 처음 만난게 한 5년 전 정도인가..서버렉에 물려져서 먼지에 쌓인 녀석을 생긴게 신기하고 블랙의 포스에 IBM이라는 이름값에 혹해서 들고 왔다가 키감에 사로잡혀서 한동안 저 녀석으로만 타이핑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한 달 정도 쓰다가 보니 손가락의 피로도가 너무 심해서 그 뒤론 두번 다시 쳐다보지도 않던 녀석이다.
눈쌓인 길을 걸을 때의 기분이랄까... 푹푹 파이는 듯한 키감에 손가락이 쉬이 피로해 하는것 같다.
나에게만 그렇게 느껴지는건진 몰라도 멤브레인 키보드 중에서 키감은 분명한 상급이지만 오래 사용하거나 고속타이핑 작업을 하기엔 별로 적합하지 않은 녀석인듯 하다.
하지만 블랙의 포스와 뽀대는 나름대로 멋진녀석^_^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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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시집을 가서 현역으로 쌩쌩하게 쓰여질것 같은 확장2
구입하고 한번도 써보지 않다가 시집보내려고 사진을 찍는 내 모습을 보니 뭐한다고 샀는지 모르겠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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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2 NIB(New In Box)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냥 신품이었다..-0-
크림축으로 댐퍼있는 녀석이다..
예전에 보라카이님께서 넘겨주신 확장1의 향수로 구입을 했었는데 나의 향수를 다시 불러 일으키지 못한 녀석인듯 하다.
확장1 NIB가 있다면 정말 구하고 싶은데...너무 고가이기도 하고..이제 어느정도 키보드를 재어 놓는 일은 그만두었으면 하는 바람에 그냥 구하고 싶다라는 마음만으로 만족하며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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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이쁜 애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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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찍은 모습...디카도 꾸지고 사진 내공도 제로라 사진이 정말 별루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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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F4까지의 펑션키...
밑에 있는 undo, cut, copy, paste는 그냥 덮개인듯 한데 저게 왜 있는지 모르겠다.
오늘 사진찍으면서 저런게 있는걸 처음 알았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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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애플키보드를 usb로 변화해주는 Imate..일명 이마테라고 부르는 녀석^^

나한테 있으면 빛을 못 보지만 아무쪼록 현역에서 생생하게 달리길 바란다^^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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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돌다리 키보드를 시집보내게 되었다.
사놓고 두세번 타이핑하고 또 보내게 되는구나...
물론 가방때문에 샀지만 가방도 세월이 지나니 영 모양새가 안나는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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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중인 키보드 덮개..작년 고성 공룡엑스포에서 구한넘이다..
길이가 길어서 저녀석으로 안덮히는 키보드는 없다..음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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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 이번에 시집갈 녀석..벌써 갔어야 하는데 비가 와서 택배를 못 붙였다..=ㅁ=
사진으로는 색깔이 이런데 실제로는 은색보단 금색에 조금더 가깝다...그렇다고 금은 아니고-ㅁ-
키매냐 회원들이 흑축 추출용으로 많이 구입하는 녀석이다.
일명 체리 리니어 방식으로 예전의 MX-11900 보단 키압이 조금 덜한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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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있는지도 모르다가 드디어 어제 찾은 체리스티커를 붙였다.
좀 더 뽀대가 나지 않은가??^_^
체리 기계식 키보드가 내 방에 가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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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모습...
사진내공이 없어서 안습이다.
나도 근사한 리뷰의 사진들처럼 그런 사진으로 올리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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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도 없네 ㅋㅋ
그냥 쭉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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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리 댕글이와 크로스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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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이 잠와 죽는다..ㅠ_ㅠ
이제 조금 있으면 내 품에서 또다시 떠날 키보드이지만
새로운 곳에선 수명이 다할때까지 잘 살아남길 바란다.
키보드 샀다 팔았다...이제 좀 그만해야 할텐데 큰일이다..~_~
돌다리야~~ 잘 가~~~행복해~~~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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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한테도 가끔 시집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2007.04.03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멋진 녀석 하나 생기면 시집보내 드리겠습니다.
      도아님의 키보딩 습관을 잘 모르니 어떤게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2007.04.03 18:05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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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사의 ml스위치를 이용한 서버렉키보드 ml4400
ml4100으로 부터 받은 뽐뿌를 제대로 느끼게 해 준 녀석이었다.
이 녀석 구입한지도 2년이 넘은듯 한데 하도 사용을 안해서 아직도 서걱거린다..:-)
이쁘지 아니한가?
기계식 스위치를 탑재한 세상에서 가장 얇은 키보드가 아닌가 한다..ㅎㅎ
12만원에 신품을 구매하고 얼마나 좋아했던지...지금은 많이 내려가서 서운하긴 하지만 ^^;;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에 좋은 키보드를 자주 접할 수 있는 일이 더 좋은 일이긴 하다~
이 녀석을 오랜만에 애무를 해주다가 보니 아직 손에 안익혀서도 그렇고 서걱거림이 남아 있어서도 그렇고 오타가 자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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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가장 오타가 잦았던 Ctrl(Control)키...
원래 대부분의 키보드들이 자리잡고 있던 Ctrl키의 자리엔 Fn(Function)키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오른쪽으로 한칸 밀려난 Ctrl키 덕분에 자주 고생을 하고 있다.
그리고 저기 D자를 보면 오른쪽이 지워져서 제대로 보이지가 않을것인데 그게 이 키보드의 단점중의 하나이다. 실크프린팅으로 인쇄되어 있어서 쉽게 잘 지워진다.덕분에 아주 무각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분들도 종종 계신다.
Fn키와 Ctrl키를 스위칭하면 정말 좋을텐데 Sad Nova님만한 내공이 없어서 손가락만 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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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오타가 자주나는 부분.
엔터키를 칠때 이 녀석의 엔터가 유럽식 키보드 배열이라서 ㄱ자의 형태로 되어 있고 \키가 엔터키의 옆구리에 붙어져 있어서 엔터를 날린다는게 \키를 누를때가 종종있다.
편집키들이야 잘 사용을 안하니 걱정은 없지만 이 녀석은 정말 안습이다.
키보드매니아의 akubi님처럼 개조를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역시 내공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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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메인보드가 엔포스칩셋을 탑재한 NF7이었는데 그 보드에선 이 트랙볼을 인식을 못했다.
이번에 싸구려 비아보드로 갈아주니 인식도 잘 되고 사용하기도 편해서 나름대로 만족하는 트랙볼^^
트랙볼의 자리위에 LED들어오는 자리가 있는데 현재 내가 사용하는건
Num,Caps,Scroll,Pad 이렇게 네 가지 밖에 없지만 어떤 모델은 Trackball이라고 있는것도 있다.

2년만에 이 키보드를 사용하면서 가장 어이없던게 오른쪽 Alt키로 한영전환이 안되는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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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이 ps/2타입이어서 그런지 위의 모드로 선택되어진 상태에서는 오른쪽 알트키가 알트키의 역할만 하더니 밑의 것으로 선택해 주니 한영전환키로 잘 작동이 되었다.
이것때문에 삽질한거 생각하면...-ㅁ-
아무튼 간만에 사용하는 4400이 서걱거림이 없어질때까지 오래도록 사용해야겠다.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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