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이야기/photodaybook'에 해당되는 글 49건

  1. 2008.12.11 (6)
  2. 2008.12.11 선물 (4)
  3. 2008.12.05 다짐 (2)
  4. 2008.12.01 군대가는 꿈 (6)
  5. 2008.10.22 하늘 무지개 (12)
  6. 2008.09.29 저녁의 가을 하늘 (6)
  7. 2008.09.25 진주 내동 다향원 (4)
  8. 2008.09.23 잠자리와 코스모스 (4)
  9. 2008.09.22 샐비어 기억나세요?
  10. 2008.09.11 가을이당~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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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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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 땐 미소년이란 별칭을 지니고 다녔는데 훗~
이젠 늙어버렸어....ㅠ_ㅠ

방금 사진 파일을 받았는데 12월 8일 생일날 찍은 사진이네..
며칠전도 기억이 안나는걸 보니 늙긴 늙었나보다.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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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자답고 좋은데요
    들고 있는 컵이 얼굴의 상당부분을 가려놓았군요... =.=;;;

    2008.12.11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해친구

    이거. 누고? 혀니리...맞나?
    한때 100미터 김민종이라 불린적도 있었거늘....
    쯧쯧...세월이 무상하다. 김민종도 늙고 혀니리도 팍삭 늙었네.

    2008.12.18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 하긴...니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지...

      20살때 30세로 보였으니....흠~

      2008.12.19 11:20 [ ADDR : EDIT/ DEL ]
  3. 컵컵컵컵~ 치워주세요~ +ㅁ+

    2008.12.27 02:39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2월 8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생일을 알고 주신 건지 그냥 시간이 맞아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모님들이 김치냉장고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혼자 사는 머스매한테 김치 냉장고가 필요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긴 했는데 덩치가 크다는 단점 외엔 괜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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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는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데 이 녀석의 덩치를 보고 허걱! 했습니다. 원룸에 혼자 사는데 이렇게 큰 녀석이 들어올 줄 이야..... 저는 이 녀석 반 정도되는 김치냉장고를 상상하고 있었는데 189리터인가?? 완전 큽니다. -_-;;
토요일에 김치냉장고를 배달시키시고 이모님들이 일요일에 오셨습니다. 쌀, 김장김치, 각종 반찬거리와 깨소금, 참기름, 고추가루, 떡, 주물럭등 엄청난 먹거리를 들고 오셔서 김치냉장고에 채워주시더군요. 덕분에 올 겨울뿐만 아니라 내년 여름까지는 별 걱정없이 살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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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엔 김장김치와 반찬류들이고 오른쪽엔 쌀이랑 물김치를 넣어놨습니다. 현재 왼쪽만 전원을 켜 놨는데 물김치 때문에 오른쪽도 킬까 고민중입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셔서 이모님들 감사합니다. (__)
고맙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천사같으신분께 몇 가지 선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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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진을 찍고 다니니 이쁜 앨범을 하나 선물해 주셨습니다. 필름 사진 잘 찍고 디지털 사진도 인화해서 추억을 잘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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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신듯한 목티^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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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모님들이 왔을 때 찻잔이 없어서 머그잔을 사러 가려고 했더니 이쁜 찻잔 두개를 선물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직접 손으로 쓴 편지도 주셨구요^_^
모두다 고맙고 감사하게 잘 쓰겠습니다.
God bless you!

선물을 너무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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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해친구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도읍시다. -_-;
    농담...ㅋ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여기 함 넘어온나.

    2008.12.18 21:38 [ ADDR : EDIT/ DEL : REPLY ]
  2. ㅠㅅㅠ... 댕파님 블로그는 항상 테러하리라 다짐했는데...
    정작 테러범이 생일이 훨씬 지난글을 보고있다니...ㅠㅅㅠ

    2008.12.27 02:40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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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찍고 싶어서
장비보단 찍는 사람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며 다짐하고
걸어다니며 이건 이렇게 찍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마음속으로 구도를 잡으며 노출을 생각하며
떨리는 마음에 셔터를 누르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은 한 장도 없고

편집을 잘 하고 싶어서
포토샵, 라이트룸과 같은 편집툴을 붙잡고 있지만
이미지에 대한 감각도 없이
그냥 이것 저것 눌러보는게 끝이고
그렇게 보정된 사진은 마음에 드는게 없고

실력이 늘고 있는건 장터 검색질일뿐이고
사진은 늘지도 않고 있다고 한탄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한 걸음이라도 더 움직이며 찍기 전에 생각을 하자!
라고 다짐을 하고 있지만

지금 오고 있는 FA★24 만 기다리는 이 몹쓸 인간이여.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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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토바이 타고 가는 아저씨의 뒷모습이 정감이 갑니다. 좀더 크로즈업을 해서 찍었더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다 사진 멋있어여.
    저보단 백배 천배 낫습니다. -_-

    2008.12.10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 Deborah님 사진도 좋던데요^^
      특히 운전중에 찍은 사진들은 색다르더군요. :-)

      2008.12.11 09:58 [ ADDR : EDIT/ DEL ]

요즘 꿈을 꾸는 일이 별로 없는데 어제는 달갑지 않은 꿈을 꾸었네요. 박지성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고 자려고 하는데 다음 경기가 첼시와 아스널의 빅 매치여서 보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12월 첫날에 꾼 꿈이 군대가는 꿈이라니...

기억나는 상황은 제대후 10년뒤에 군대를 다시 가는 법이 생겨서 제가 군 복무를 했던 101여단 4대대 15중대를 찾아갔더니 이제 거기에서 근무를 하는게 아니고 집근처 부대로 발령이 났다고 하더군요. 다시 집 근처 부대를 찾아다니다가 대대장이랑 왜 내가 군대를 다시 와야 하냐고 항의를 하는 꿈이었습니다. 꿈에서도 군대를 가기 싫어했나 보네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었는데 오늘은 일찍 꿈을 깨기 위해서 그랬는지 가볍게 자리를 털고 일어났습니다. 덕분에 택시탈 일은 없었지요. ㅋㅋ

꿈을 오래 꾼것 같은데 정확하게 기억나는게 별로 없네요. 아쉽습니다. 요즘 군대 어떤지 알 수 있었을 텐데 ㅋㅋ

얼마전에 필름을 현상을 했는데 예전 동광칼라에서 비싸게 현상, 스캔, 인화를 한 기억이 있어서 그냥 동네 FDI에서 했습니다. 여긴 더 비싸더군요.-_-;; 현상에 1500원 스캔에 5000원 인화는 장당 200원 해서 필름 한 통 맡기니 14000원이 나오네요. 다음엔 그냥 무조건 택배로 보내야겠습니다. 여러장 찍어서...ㅋㅋ 동광칼라에 맡길 때는 스킨이미지와 인화된 이미지의 차이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엔 스캔 이미지는 한마디로 개판이더군요. 인화된 사진은 깨끗하게 잘 나왔는데 스캔 이미지는 왜 이렇게 엉망진창인지 모르겠더군요. 스캐너가 별로 안 좋은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차라리 동광에 맡기지 이 집은 다시는 안 갈듯 ㅋㅋ

이미지 자체도 안 깔끔한데 전체적으로 너무 붉은기운이 있는듯 -_-;;
스캔 품질이 안 좋은 상태에서 전체 이미지의 레벨이나 커브를 일률적으로 적용한 듯 보이네요.
잘은 모르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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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역광 사진을 찍어 보려고 했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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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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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와 새끼가 자고 있다가 내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어미가 경계하면서 짖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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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super program에 피닉스 50.7과 138/2.8로 찍은 사진들인데 렌즈라도 좀 좋은 걸로 바꿔 줘야겠네요. ㅋㅋ
그나저나 군대갔다 온 사람이 군대가는 꿈을 꾸는건 길몽인가요? 흉몽인가요?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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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카 색감에 익숙해져인지 오래된 사진처럼 정겹네요.
    군대 꿈 꾼지가 오래됐는데,
    예전에 저는 이상하게 침낭속에 있는 꿈을 자주 꿨어요. ㅡ..ㅡ
    가위 비슷하게 팔다리 안움직이고 고개 돌려보면 침상에 늘어선 머리통들만....
    깜짝 놀라서 눈떠 보면 이불에 감겨있곤 했었어요. ㅋㅋ

    2008.12.02 17:56 [ ADDR : EDIT/ DEL : REPLY ]
    • 디카는 디카대로 필름은 필름대로 매력이 다 다른것 같습니다.
      요즘엔 필카가 정말 좋더군요. 유지비만 좀 싸지면 좋겠는데 ㅠ_ㅠ

      침낭속에 있는 꿈은 전 꾼 기억이 없네요. 근데 그 상황을 생각해보니 좀 섬뜩하네요. :-)

      2008.12.03 09:27 [ ADDR : EDIT/ DEL ]
  2. 댕글님 옆에 있는 분은 누구세요?

    2008.12.10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3. 군대가는 꿈이라... 차라리 절벽에서 수십번 떨어지는 꿈을 꾸겠습니다.ㅠㅅㅠ

    2008.12.27 02:44 [ ADDR : EDIT/ DEL : REPLY ]

어제 오후 4시경 문득 하늘을 보니 내 정수리 위로 무지개가 공중부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지개를 실제로 본 경험이 별로 없고 대부분 어릴적에 본거라 새삼 무지개를 봤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서 자꾸 보게 되더군요. 카메라도 냉큼 가져와서 이리찍고 저리찍고 했는데 잘 나온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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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하늘에 공중 부양된 무지개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무지개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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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정말 이뻤는데 사진으로 담으니 그 때 그 무지개가 아닌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새벽부터 부슬비가 내립니다. 남도 지역에 가뭄이 극심하다고 하던데 이 비로 어느정도 해갈이 되었으면 하네요.
지금 내리는 비가 그치면 이젠 제법 쌀쌀한 기운이 우리를 반길듯 합니다. 월동 준비 잘 합시다^_^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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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멋진데요. 무지개를 보다니.. 요즘 참 보기 힘듭니다.

    2008.10.22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지네요.
    하늘에 있는 무지개~~

    2008.10.22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순간 렌즈 금간줄 알았습니다. ^0^

    닉네임이 무지개인데 생각해보니 저도 무지개를 본지가 몇년은 된듯하네요.
    기념으로 로또라도 한장 해보심이.....

    2008.10.23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집니다. 간만에 무지개를 보네요... 하늘이 웃고 있는 듯 한...ㅎㅎ

    2008.10.27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정말이네요. 하늘이 웃고 있는 듯 하네요.
      난 왜 그런 생각을 못 했을까요? ㅋㅋ

      2008.10.28 08:52 [ ADDR : EDIT/ DEL ]
  5. 태국 방콕의 하늘은 회색인데... 뿌~~~연... OTZ

    2008.10.31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때가 저녁때라서 하늘이 어둑해지는 시점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을 하늘은 정말 좋죠 :-)
      파란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흰 구름~

      2008.11.01 09:25 [ ADDR : EDIT/ DEL ]
  6. 키보드에서 이제 완전히 사진으로 돌아서셨군요. 아무튼 댕글댕글파파님도 매니아적인 기질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2008.11.06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 매니아적인 기질보단 하나를 좋아하면 그 언저리만 두리번 거려서 그런가 봅니다. 깊이있는 곳 까진 못가구요. :-)

      2008.11.11 13:43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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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___________^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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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보라

    우아..마지막 사진 정말 멋집니다. ^^
    하늘이 너무 포근하게 와 닿네요.

    2008.09.30 07:53 [ ADDR : EDIT/ DEL : REPLY ]
    • 미국도 이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날듯합니다.
      여긴 가을은 며칠 없고 금새 겨울로 넘어간듯 합니다. 갑자기 너무 추워지네요 ㅠ_ㅠ

      2008.09.30 08:55 [ ADDR : EDIT/ DEL ]
  2. 사진이 좋은데 약간 어두운 느낌이 듭니다. 보정 살짝 하시면 좋을듯..
    저는 두번째 사진이 멋지네요. ^^乃
    날로 일취월장하는 댕글님 다음 작품을 기대합니다.

    2008.10.02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녁때라서 그런가 좀 어둡네요 ㅋㅋ
      보정을 잘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쉽지 않네요 히히

      2008.10.04 10:50 [ ADDR : EDIT/ DEL ]
  3. 정말 맑고 상쾌한 하늘이네요. 아이의 표정도 하늘과 잘 어울립니다. 정말 잘 찍으셨어요. 저도 멋진 하늘(그 하늘을 댕글댕글파파님이 찍으셨어야 했는데...)을 담아둔게 있어 트랙백 쏘고 갑니다.

    2008.11.11 00:53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을 잘 못 찍어서 ㅠ_ㅠ
      못 찍은 사진을 좋게 봐주시니 송구스럽네요 :-)
      감사합니다.

      2008.11.11 13:42 [ ADDR : EDIT/ DEL ]

진주시 내동면에 있는 다향원에 다녀왔습니다. 올초에 두번 정도가서 식사를 했는데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아 다음엔 메뉴판에 있는 오리훈제를 먹어보자고 다짐하다가 오늘에서야 다시 가봤습니다. 당시에 오리훈제를 먹고 싶었는데 예약을 해야 되는 메뉴라고 해서 점심시간에 예약을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요즘엔 일 마치면 조금 피곤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사진 찍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대충 요리만 찍고 왔는데 주변도 잘 꾸며져 있습니다.

예약을 하려고 전화번호를 검색하던 중 다향원 홈페이지가 있는걸 알고 보니 식사류 보다는 전통 찻집이 더 유명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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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분 기준의 오리 훈제인데 가격은 4만원입니다. 다향원의 밑반찬이 깔끔해서 또 오게 되었는데 주메뉴인 오리훈제는 생각보다 양이 적더군요. 3명이서 먹었는데도 모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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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은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4인분의 오리훈제를 먹고 나면 버섯탕(?)에 공기밥이 하나 나옵니다. 4인분의 주 메뉴를 시켰는데 공기밥이 하나 나오는건 좀 이상하더군요. 복도에 놓여져 있는 견과류는 마음껏 가지고 가서 먹을 수 있구 후식으로 전통차를 주는데 종류도 많고 나름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전통차를 별로 안 좋아해서 항상 커피를 마시지만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서비스정신은 별로인것 같습니다. 이런 음식을 판매하는 것은 서빙하는 분의 서비스 정신이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역할을 상당히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갈때마다 조금씩 느끼는 점이지만 별로더군요. 역시나 오늘도 별로였습니다. :-)

전통차에도 관심이 없고 기대한 만큼 오리훈제도 별로인데다 서빙하시는 분의 서비스 정신이 별로여서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그래도 즐거운 사람들과 맛있는 저녁 먹게 되어 좋았습니다. :-)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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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 뽈찜을 먹고 왔기에 다행이지 아니면 무척 배고플뻔 했습니다.

    2008.09.28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2. 데보라

    그래요. 음식점을 가면 향상 보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서빙하는 분들과 화장실 음식등을 보게 됩니다. 저는 이런것이 잘 안 되어 있는 곳이라면 다음에는 다시 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좋은 분들과 만남을 가지고 식사를 하셨다니 마음의 위로가 되었네요.

    2008.09.30 07:52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한 때여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다향원의 장점 중 하나를 안 썼네요. 저기 화장실이 남녀가 구분되어 가게의 끝과 끝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화장실도 가게 규모에 비해선 크고 깨끗하더군요. :-) 화장실에 대한 인상은 굿이었습니다.

      2008.09.30 08:57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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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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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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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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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아우성?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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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펄펄나는 저 잠자리 암수 서로 정답군요 ♬~
    이내 몸은 뉘와함께..... ㅠ.ㅠ/▒

    2008.09.23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잠자리 모습이 너무 환상적으로 잘 찍었네요.^^

    2008.10.30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 메크로 렌즈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더군요.
      그러면 더 머진 샷이 나왔을텐데 ㅠㅠ

      2008.10.30 14:16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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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을 보니 어릴적 기억이 나더군요.
꽃과 같은 식물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서 지금도 식물이름을 아는게 별로 없는데 어릴적 친구들이 이 꽃을 따서 쪽쪽 빨아 먹는 걸 보고 나도 덩달아서 꿀을 빨아먹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꽃이름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길가에 심어져있는 녀석을 무작정 따서 열심히 먹었었는데^^;; 저와 같은 추억이 있으신 분 계시겠죠?
이번에 이 꽃의 이름이 샐비어라는걸 알았네요. 사르비아라고 부르기도 하구~~
우리나라 말로는 깨꽃이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샐비어(salvia)
[명사]<식물>
1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8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에 톱니가 있다. 9~10월에 주로 꽃이 줄기 끝에 핀다. 잎은 약용하거나 서양 요리에 향료로 쓴다. 남유럽이 원산지이다. ≒세이지(sage). (Salvia officinalis)
2 =깨꽃.
3 샐비어속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니 예전엔 관심이 없었던 식물에 시선이 많이갑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많이 알아가긴 하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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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어린시절 추억이 있는 식물의 이름을 다시 알게 되었을 땐 머리에서 달아나지 않더군요. 머리가 기억을 하지 못하면 몸이 기억을 하는 것 처럼 이제 제 머리 속에 샐비어라는 꽃이름은 절대 달아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어린시절엔 달콤한 꿀을 선물해주던 녀석이 이제는 아련한 추억을 선물해 주는군요.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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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내가 맡은 향기까지 전해 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익어가는 나락 향기와 코스모스 향기~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TAG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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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로필 사진이 본인이신가요? 본인이라면 제가 상상한 모습과 너무 다르시군요.

    풍요롭고 알찬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서울로 출발합니다.

    2008.09.12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프로필 사진 저에요^^
      제가 좀 동글동글하게 생긴줄 아셨나보네요.
      전 추석내내 누워있었습니다. 늦었지만 명절 잘 보내세요.

      2008.09.14 23:13 [ ADDR : EDIT/ DEL ]
  2. 사진 멋찌네~
    추석 잘 보네라~~ ^^

    2008.09.14 02:02 [ ADDR : EDIT/ DEL : REPLY ]
  3. 데보라

    와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
    부럽군요. 저도 저렇게 사진을 찍어 보고싶네요. ^^
    잠자리 사진 정말 좋네요.^^
    옛 추억에 잠시 잠겨 봤습니다.

    2008.09.16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잠자리 사진이 좋아보여서 제 바탕화면으로 쓰고 있어요 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

      2008.09.16 22:26 [ ADDR : EDIT/ DEL ]
  4. 부엉이

    가을이 꾸밈없이 보여지네요.
    이제 겨울이 성큼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09.10.19 21:04 [ ADDR : EDIT/ DEL : REPLY ]
    • 작년 사진인데 이렇게 가을이라 그런지 별로 어색하진 않네요 ㅋㅋ
      부엉이님두 신종 플루 외 다른 감기 조심하세요~~~

      2009.10.20 13:4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