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이야기/photodaybook'에 해당되는 글 49건

  1. 2009.04.06 장비로 사진을 판단해버리는 사람들... (2)
  2. 2009.03.30 봄이 오는 소리 (6)
  3. 2009.03.16 댕글이 입원 (17)
  4. 2009.03.13 사진을 왜 이렇게 못 찍을까?
  5. 2009.03.10 산책도중
  6. 2009.02.16 남강변 산책
  7. 2009.02.15 발렌타인데이 선물 (2)
  8. 2009.02.12 산책과 21인치 TV구입
  9. 2009.02.09 일상 스냅 (6)
  10. 2009.02.06 증명사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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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을 받아 오던 날 남강 둔치 위 자전거도로를 거닐다가 예전부터 찍어 보고 싶었던 나무 한 그루.
머리속의 사진은 아주 멋지게 나왔는데 내 손에 쥐어진 사진은 실망감만 나오게 하네요. 언제쯤이면 좋은 녀석이 태어날런지.... :-)

제가 사용하는 카메라는 삼성 GX-10입니다. 사람들이 보통 젝텐이라고 부르는데 이 녀석은 펜탁스 K10D랑 같은 모델입니다. 삼성과 펜탁스의 제휴로 이마에 SAMSUNG이랑 PENTAX만 다르고 똑같죠. 그래서 펜탁스 K 마운트 렌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펜탁스 동호회에서 많이 활동을 하십니다. 물론 삼성 DSLR동호회도 있긴 하지만 자료라던지 장터라던지 규모가 펜탁스쪽이 훨씬 많기때문에 펜탁스동호회에서 활동을 하지요.

펜탁스라는 브랜드가 현재는 카메라 브랜드 중에서 마이너로 취급당하는지라 동호회게시판을 보면 심심찮게 올라오는 글들이 있습니다.

펜탁스? 그런 카메라 회사도 있어?
촬영장 대여해주는 곳에서 사장에게 펜탁스 쓴다고 비웃음 받았다는 사람도 있고...
다른 C사나 N사의 카메라를 들고 으쓰대는 사람들...


오늘은 펜탁스 카메라 쓴다고 스튜디오에서 10년동안 일한 사람에게 아마추어네요란 소리를 들어서 그 사람 카메라가 40D라는 말에 캐논 카메라 RAW파일엔 브랜드 마크 찍혀나오나 보지요? 라고 말했다는 회원분이 있더군요. 그 에피소드를 보면서 문득 오늘 어느 사진작가의 인터뷰 내용을 적어놓은 글이 떠오르던군요.

장비로 사진을 평가하는건 아마추어중에서도 초 아마추어가 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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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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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엉이

    저도 펜탁스씁니다만.. (가장 저렴했던 istDL)
    제 삶의 용도에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니콘이니, 케논이니.. 제겐 사치같아요.. 렌즈들도 그렇고..
    물론 해상력등 불만스러운 부분도 많지만..
    가격적 한계라고 생각하며 만족합니다. 일상의 기록용으로 충분히 제 기능을 발휘해주고 있으니까요.
    고장날까 가장 무섭지만.. 몇년째 고장도 전혀 없고..ㅎㅎ

    2009.04.06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 호곡!
      부엉이님두 펜탁시안이셨군요. :-)
      저도 젝텐에 충분히 만족합니다.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 성능 보여주는 녀석 없다고 생각하며 사용중인데 렌즈 뽐뿌는 참 견디기 힘드네요.

      올 한해 렌즈는 안산다는 결심하에 열심히 내공증진에만 열을 올려야겠습니다. 진짜 2009년엔 렌즈 하나도 사지 않는다!!!

      2009.04.06 20:53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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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초점링이 돌아가지 않던 40리밋을 as보내고 피닉스 50.7을 가지고 찍은 사진.
목련이 갑작스러운 한파에 얼어서 떨어진 듯... 이 주위의 목련들이 전부다 이렇게 얼어버렸네요.
따뜻한 봄이 오길 시기하는 기운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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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있는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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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신의 계절인 봄이라는게지...하늘 높은 줄 모르고 목을 뻣뻣히 세우고 우쭐대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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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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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리밋 as에서 돌아온 후 기념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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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4와 화각이 비슷하긴 하지만 스냅샷엔 40리밋만한게 없어서 절대 방출할 수 없을 것 같은 녀석.
사진도 이쁘게 잘 담아준다. 특유의 진득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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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서 고생중인 댕글이.
덕분에 일주일에 목욕을 3~4번 하고 있다. 주인 닮아서 목욕하는건 엄청 싫어하는듯 -_-;;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다행이다.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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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댕글이가 아파서 그런지 얼굴이 퉁퉁 불었군요. ㅎㅎ

    2009.03.31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그래서 댕글댕글파파였군요.
    저 마지막 사진은 좀 연륜이 느껴집니다. 쿵푸팬더에 나오는 마스터시푸가 생각나네요^^

    2009.04.02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3. 부엉이

    멋진 땡글이..ㅎㅎ
    얼른 완쾌하기를...

    2009.04.05 20:5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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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이가 어제 밤에도 계속 구토를 하고 힘이 하나도 없는것이 꼭 무슨일이 날 것 같았습니다.
물통위에 머리를 콕 박고 누워있고 그래서 물이 흘러 온 몸이 젖어 버리고 힘은 하나도 없고...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걱정되게 이 녀석이 문앞에서 웅크리고 앉아 있네요. 아픈이후로는 그루밍도 안하고 울지도 않고 그냥 축 늘어져 있었습니다.
계속 걱정이 되어서 점심먹고 조퇴를 해서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밥먹을때도 숟가락이 떨리더군요. 누군가가 아픈건 참 견디기 힘든 일이것 같습니다. 사람이던 동물이던...

집 근처 늘조은동물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한테 맡기니 어느정도 안도가 되더군요. 아무래도 요도가 막힌것 같아서 관을 이용해서 요도를 뚫었습니다. 관이 잘 들어가지 않아 선생님이 고생을 좀 하셨는데 이 넘이 덩치는 큰데 고추는 작네라고 해서 순간 걱정도 잊고 피식거렸네요. 수액을 맞고 2일정도는 입원을 해서 경과를 보고 내일 피와 오줌 검사를 해서 알아보자고 하셔서 저렇게 입원실에 입원을 시켰습니다.

도로주행을 하고(처음 차를 몰고 도로를 달리니 상당히 떨리더군요 -_-;;) 다시 병원으로 갔더니 이 녀석이 링겔을 죄다 물어 뜯어서 수액을 거의 못 했다고 하시더군요. 이상태론 입원이 안된다고 하셔서 데리고 왔습니다. 내일 아침에 9시에 문을 연다고 했는데 사정을 해서 8시 10분에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집에 데리고 와서 혹시나 싶어서 물을 주니 엄청나게 먹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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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 통에 2그릇 정도 먹은것 같습니다. 아픈뒤에 물을 먹는건 살려는 의지인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너무 물을 많이 먹어서 의사선생님에게 전화했더니 500미리 정도는 먹어도 된다고 하시네요. 더 먹어두 되구...

다행이 요도에 관을 뚫어 소변을 빼고 난뒤 이 녀석이 무척 좋아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
아마 며칠간만 요양을 하면 완쾌될 듯 하네요. 제 생각엔^_^

우리모두 아프지 맙시다!!!
댕글이 덕분에 당분간 지름신은 훠이~~~ 물러갔습니다!!!ㅠ_ㅠ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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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그러게말입니다
    아프지 맙시다...으..ㅠㅋ

    저도 요즘 컨디션이 안좋으니 만사가 다 귀찮더라구요
    건강이 최곱니다

    2009.03.18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2. 로리

    음? 덧글이 사라졌어.

    2009.03.19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3. 댕글님은 쾌차하셨나요?
    비온다고 해서 집에 있는데 비는 안오고...;;;
    심심해서 죽겠네요. ㅠ.ㅠ

    2009.03.21 19:05 [ ADDR : EDIT/ DEL : REPLY ]
    • 블로그는 왜 펑!하셨어요?
      언넝 돌아오세요. 주말에 택배 꼭 보내드릴께요. 평일엔 시간이 도저히 안나네요 ㅠㅠ
      댕글이는 요즘 매일 주사맞고 있는데 괜찮아지는것 같아요^^

      2009.03.26 13:03 [ ADDR : EDIT/ DEL ]
    • 별달리 큰 이유는 없습니다. ^^;
      그냥 별로 재미도 없고,
      보람도 없고,(이유라면 이게 가장 크겠네요;)
      음원관련 문제도 살짝 신경 쓰이고...
      당분간 휴업하면서 계속 할지,
      하게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새로운 방향을 잡아봐야겠네요.
      낚시글로 부자가 되어볼까 생각입니다. ㅋㅋ

      2009.03.27 05:50 [ ADDR : EDIT/ DEL ]
  4. 부엉이

    저런 땡글이가 아프다니...ㅠㅠ
    저 엄청난 외모의 녀석도 아플때가 있군요.
    그래도 좋아져간다니 다행입니다.
    운전 조심하시구요. 쾌차한 땡글이 소식 기다릴게요.

    2009.03.24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 엄청난 외모지요 ㅋㅋ
      어제는 국도로 나가서 100킬로 이상 땡겼어요. 시원하고 좋더군요.
      이번 주말에 도로주행 시험 합격하면 끝!입니다^_^

      2009.03.26 13:05 [ ADDR : EDIT/ DEL ]
  5. 거참... 댕글이 나이가 올해 몇살이죠? 마지막 사진에 피같은거(피 맞죠?) 보니까 불쌍하네요. 저는 동물을 안키워봐서 잘 모르겠지만 조카가 생기고 나니 아픈게 견디기 힘들더군요. 여자친구가 아파도 그러려니 했는데 아기나 동물처럼 자신이 돌봐줘야 할 대상이 아프면 또 다른가봅니다.
    댕글이 목에 낀 동그란 목도리(?)는 뭐죠?

    2009.04.02 22:24 [ ADDR : EDIT/ DEL : REPLY ]
    • 2살 1개월이네요 :-)
      요도에 찌꺼기가 끼여서 요도를 뚫어 놓은거에요. 피와 오줌이 같이 모여있는거죠. 목도리같은건 고양이가 상처부위나 관이 연결된곳을 핥던지 해서 상처를 덧나게 하는걸 방지하도록 저거로 막아 놓은거에요.

      2009.04.03 08:47 [ ADDR : EDIT/ DEL ]
  6. La mer

    에고 애기가 아프지 말고 잘 커야 할텐데요 ㅠㅠ 사람이나 짐승이나 아프면 고생..

    2009.10.12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은 안 아플거에요...좋은 곳에서 재밌게 놀고 있을 겁니다.

      2009.10.13 14:12 [ ADDR : EDIT/ DEL ]
    • La mer

      헉 지금 보니 매우 예전 글이네요;; 전 최근 업뎃 된 글인줄 알았는데 죄 죄송해요;ㅁ;......어떻게 된거지;;;

      2009.10.13 18:50 [ ADDR : EDIT/ DEL ]
    • 아마도 La mer님께서 커버 상단의 사진을 클릭하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 사진들은 랜덤 이미지거든요^^;;

      2009.10.19 10:26 [ ADDR : EDIT/ DEL ]
  7. 정말이지 건강이 최고입니다. 저도 한동안 역류성식도염으로 음식을 제대로 못먹어 고생을 했답니다.

    2010.04.26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몸을 해쳐가며 열심히 일을 하고 모아둔 돈을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몇 배를 더 쏟아 붓는다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2010.04.26 14:50 [ ADDR : EDIT/ DEL ]

평소 Dark님의 블로그를 rss로 등록해서 보는데 오늘 오전에 보니 재밌는 강좌가 있어서 저도 한 번 시도를 해봤습니다.
살아 숨쉬는 것 같은 매화의 모습에 저도 점심을 먹고 흉내를 내어 보려고 근처 매화나무 앞으로 갔습니다.
젝텐에 40리밋과 피닉스 135마크로 렌즈에 540플래쉬를 장착해서 의기양양하게 매화나무 밑으로 갔었죠.

Dark님 말씀대로 조리개를 조이고 플래쉬를 이리저리 터트려 봐도 저렇게 멋진 사진은 도무지 나오질 않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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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찍지 못하면 보정이라도 잘해야 하는데 그것도 영 시원찮으니 -_-;;
엄청난 선예도를 자랑한다는 f50마크로 렌즈를 장만하면 될까요? 항상 실력없는 진사들이 장비타령을 한다고 하던데 ㅋㅋ
그래도 이것 저것 검색하면서 한가지는 배웠네요. 접사는 조리개를 한 껏 조여서 찍어야 한다는걸....그래서 삼각대가 필수라고 하더군요. 카메라 들고 다니는것도 무거운데 삼각대는 또 어떻게 들고 다니란 말인지..ㅠ_ㅠ

몇 십컷을 찍고 나서 배경이 파랗게 되지 않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늘이 흐려서 그래......라고 말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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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배워갑시다. :-)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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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사진찍기 편한 계절이 다가왔는데 게으름이라는 장애물이 그 편함을 누리게 해주진 않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간만에 몇 컷 찍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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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공사중인 개울입니다. 둔치를 만드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얼마없는 새들이 다른곳으로 가버릴까 걱정도 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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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물도 쳐 놓았더군요. 이건 불법아닌가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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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렌즈중 망원이라곤 번들렌즈 밖에 없는데 남들처럼 멋진 새 사진 찍기가 힘들군요. 플래쉬 연습한다고 조리개를 한껏 조였다가 찍었더니....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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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배경 까맣게 만드는거 연습하다가 새 사진이 저렇게 셔속확보가 안되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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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리는 삶의 터전이 여기인가봅니다. 어제도 여기에 있더니만 오늘도 이곳에 있더군요. 개와 염소등을 키우는 집근처의 도랑인데 오리를 마땅히 기를데가 없어서 그런지 여기에서 기르는듯한 생각이 드네요. 잘은 모르지만...좀 불쌍한 생각은 듭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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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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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안전교육 받고 돌아오는 길에 남강 둔치를 따라 걸어 왔습니다.
운전학원이 집에서 걸어 30분 거리라 그냥 걸어다니거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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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비치는 봄의 기운에 새싹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마크로의 계절이 다가오는 것이죠. 헌데 마크로 렌즈가 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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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외로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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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쓰여져 있는 안내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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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 피식 웃음이 납니다. 사춘기 시절 누구나 경험했을 듯한 가출
아마도 가출한 아이들이 다리밑에서 놀다가 적어 놓은 것 같습니다.
가출...시기가 되면 한 번쯤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외수 선생님은 일부러 가출을 시켰다고 하시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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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의 흔적일까...
달콤한 풋사랑의 흔적일까...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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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렛과 함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초콜렛은 몇 번 받아 본적 있는것 같은데 선물은 처음 받아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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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보의 건전지가 없어서 그냥 찍었네요. 이쁘게 찍고 싶었는데 ㅠㅠ
라이트룸으로 편집을 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컴퓨터가 계속 리부팅 되어서 그냥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박스가 참 이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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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면 편지와 초콜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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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갑도 있더군요..헉! 닥스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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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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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열어보니 안에 신권으로 만원, 오천원, 천원짜리가 들어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올해 제가 부자가 될것 같은 기분 좋은 느낌이 드네요. :-)

PS) 선물 줘서 고맙고 달콤한 초콜렛 잘 먹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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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램이

    헉!!! 이런 인기쟁이!!!!!!
    부럽당 =ㅁ=나두 쪼꼬렛주세용~~

    2009.03.03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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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던 중 길가의 조금 패인 부분에 물이 고여 있길래 문득 생각나서 찍은 반영샷인데 생각처럼 이쁘게 안나왔네요. 보정이라도 잘하면 이쁠텐데 요즘 열심히 라이트룸을 공부하고 있으니 언젠간 제 생각에 딱 맞는 사진을 만들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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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평범한 논이었는데 이 동네에 새로 이사를 온 아저씨가 혼자서 이렇게 가꾸었습니다. 인간적인 면으로는 정말 말도 섞기 싫은 사람인데 부지런함은 감탄을 나오게 하시더군요. 혼자서 밭과 이런것들을 다 해치우시는 걸 보면 일종의 존경심도 생깁니다. 그것 하나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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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녀석들은 이렇게 갇혀있네요. 앞으로 이 녀석들의 견생이 어떻게 될지 뻔해서 조금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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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 이 녀석은 창살에 갇혀 있던 녀석보단 많이 행복한 녀석이겠죠?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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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을 때 대민지원 나가서 이거 옮긴거 생각나네요. 사제밥 먹는다고 정말 좋아했었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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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돈 내고 TV를 샀습니다. 요즘 살인적인 돈이 나가는 면허학원에 등록중이고 TV보다 더 원하는게 많아서 제일 저렴한 21인치 아날로그로 샀습니다. 기존의 TV가 고장만 나지 않았으면 계속 쓸텐데 아쉬워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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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같이 살던 친구가 가지고 왔던 TV인데 이제 사망신고를 내렸습니다. 6년정도 저와 같이 살았던 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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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993년생입니다. 햇수로 16년되었네요. 그 동안 몇 번 as를 불러서 고치긴 했는데 부를때마다 3-4만원이 나가서 이번에 화면이 떨리길래 그냥 새로 샀습니다. 돈 아까워요 ㅠ_ㅠ
렌즈 사는건 돈이 안아까운데 TV사는건 왜 이렇게 돈이 아까운지....면허학원도 좀 속이 쓰리긴 하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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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녀석도 아날로그TV라 2012년이면 외장형 셋탑박스를 구입을 하던지 아니면 새로 TV를 구입을 하던지 해야겠네요. 그 동안 저랑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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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 곳을 지날 때 비가 조금씩 오고 있었습니다. 비때문에 카메라를 안 들고 나왔는데 마침 그날 이 녀석들이 일렬로 죽 서서 첫번째 녀석처럼 앞 발을 내밀고 서 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카메라를 들고 오지 않은게 너무 후회가 되더군요. 덕분에 비오는 날에도 부담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똑딱이를 구입해야 겠다는 지름신을 확실하게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며칠동안 그날 저 녀석들의 모습이 아른거리더군요. 조금만 더 생각을 했으면 가지고 있던 폰으로 찍을 수 있었는데 참 아쉽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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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 수록 블로그에 글 쓰는게 뜸하게 되네요.
소소한 사진이나마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전처럼 멋모르고 그냥 글을 올릴때가 좋게 느껴지네요. 요즘엔 글 하나 올리는게 참 조심스럽습니다. 내가 보고 있는 모든 현상이 나의 관점으로만 보고 그 사실에 대한 정확한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글을 쓴다는건 참 두려운일이더군요^^

열심히 사진이나 올려야겠습니다. :-)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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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SLR에 빠지면 다들 글을 사진으로만 올리나 보군요.

    2009.02.09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 글을 잘 못쓰는데 사진은 찍고 올리기만 하면 되니 그런가봅니다.
      -_-;;
      오늘 TV에서 뵙죠 :-)

      2009.02.10 10:23 [ ADDR : EDIT/ DEL ]
  2. 개로 시작해서 강아지풀로 마무리해주는 센스 ^^乃
    요즘 시골에서도 보기 힘든 풍경들이네요.

    2009.02.11 18:58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라..그러고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ㅋㅋ
      잘 지내시나요? 연애는 어떤지^_^

      2009.02.11 20:54 [ ADDR : EDIT/ DEL ]
  3. 사진이 정이 많이 가네요. 시골에서 볼 수 있는 그런 풍경들이에요.

    2009.02.12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오랜만에 증명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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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가지고 오면서 파일을 달라고 하는 걸 잊어버려서 스캔을 했더니 깔끔하게 나오진 않네요.
그 동안 운전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면허증을 따지 않았는데 이번에 한 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덕분에 증명사진도 몇 년 만에 찍어 보구요^_^

1종보통을 따려고 하니 백만원이 조금 넘게 들더군요. 한 번 떨어지면 16-7만원을 더 내어야 한다니 한 번에 꼭 붙어야겠습니다. 떨어지면...ㅠ_ㅠ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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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엉이

    댕글댕글파파님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들르네요..^^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면허는 다들 따놓던데 늦게 따시게 됐군요. 한번에 꼭 합격하시고..(전 기어넣는 것만 배워서 간터라 필기부터 최종합격까지 10번만에 합격했다는..ㅠ.ㅠ)
    면허따고 운전하시게 되면 꼭 안전운전!! 아시죠?

    2009.02.07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우~~~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_^
      전 요즘 키보드에 관심을 거두고 사진찍기에 취미를 붙이고 다닙니다.
      반갑습니다 빨간부엉이님...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운전면허는 한 방에 따야죠 ㅋㅋ

      2009.02.08 18:31 [ ADDR : EDIT/ DEL ]
  2. 부엉이

    ^^
    대신 돈은 별로 안 들었어요. 차비와 인지세..
    천문학적(?)인 학원비 낼 자신이 없어서 차 기어를 어떻게 넣는지만 물어봐서 무작정 시험을 본 황당한 인간입니다..ㅋㅋ
    코스는 T코스에서 세번 떨어졌는데요. 창문열고 내다보면서 하면 쉽더라구요. 그걸 몰라서 네번째 볼때 '또 떨어졌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우연히 창밖을 내다보게 됐는데 뒷바퀴가 보이는거예요. ^^
    그 바퀴 보면서 하니까 T코스도 통과했죠.
    근데 주행에 들어가니 언덕에서 계속 미끄러져서 여러번 낙방..ㅠ
    암튼 파란만장한 면허 따기 였습니다. 학원 다녔음 한방에 합격했을텐데요..ㅎㅎ
    다음에 오면 면허증 볼 수 있겠네요. 기대할게요.

    2009.02.09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천문학적인 학원비에 속이 쓰리긴 하지만 운전대를 잡아본적이 거의 없어서 그냥 등록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한 방에 합격해야지요.:-)

      다음엔 면허증 보여드릴께요 ㅋㅋ

      2009.02.10 10:24 [ ADDR : EDIT/ DEL ]
  3. 축하해야 할 일이구만,
    열심히 해봐 ^^

    나처럼 다 한방에 붙고 ㅎㅎ
    참, 나 블러그 이사해서 서로이웃 신청해놨어. 네이버 들어가바

    2009.02.10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 한 방에 붙어야지...돈 나가는데 ㅋㅋ
      네이버 거의 들어가지도 않는데 이웃신청하면 뭐하노 ㅋㅋ

      2009.02.10 10:22 [ ADDR : EDIT/ DEL ]
  4.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 하고 계시군요. 꼭 합격하세요. ^^ 저도 멀리서 응원할게요.

    2009.02.12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 남들 보다 상당히 늦게 준비중입니다. ㅋㅋ
      사람들이 다 놀라더군요 -_-;; 요즘엔 면허 없는 사람은 좀 신기한 사람인가 봅니다. -_-v
      한 번에 꼭 합격하길 저도 강력히 원합니다.

      이거 은근히 두려워요. 떨어질까봐 ㅋㅋ

      2009.02.13 09:51 [ ADDR : EDIT/ DEL ]
  5. 베스트드라이버

    ㅎㅎㅎ 면허시험 그거 억스로 싶습니다. 파파님 정도의 운동신경이면 운전대 안잡고도 합격하실수있을 겁니다. 부디 합격의 영광을 누리시길...

    2009.02.28 01:44 [ ADDR : EDIT/ DEL : REPLY ]
  6. ehxhfldlghk

    닥스 지갑과 초코렛?! 혹시?~~면허 학원에 등록 해서 다닌다고 합격은? 잘 했다 이모는 생각은 나니 가끔 생각날때 문자 또는 전화한통화 하면 안잡아 먹지~~~~ㅋㅋ*^^*

    2009.02.28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장내기능도 안 쳤네요^^; 시간이 잘 안나서 자주 못가는게 탈인가봐요. 연락드릴께요 :-)

      2009.03.02 09:4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