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이야기/주저리주저리'에 해당되는 글 208건

  1. 2009.05.14 금연의 효과 (6)
  2. 2009.05.12 갑작스런 논쟁
  3. 2009.04.10 역시 이스트소프트... (6)
  4. 2009.04.10 병원일기
  5. 2009.04.02 시사기획 쌈 - 국산차 대해부 부품산업이 녹슬고 있다.
  6. 2009.03.31 Free BGM (6)
  7. 2009.03.30 1종 보통 합격했습니다. (4)
  8. 2009.03.13 댕글이 아픔... (4)
  9. 2009.03.10 간만의 부지런함 (2)
  10. 2009.03.07 시골 할머니의 매니큐어 (2)
금연의 영향이 많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제 오랜만에 만난 분이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더군요. 2년전에 볼때는 얼굴이 많이 상해(?)있었는데 어제는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을 하시네요.

어제는 제 주위에 광채가 났는지 항상 보던 사람도 갑자기 부모님 중에 누굴 닮았냐고 물어보면서 내가 딱 들어오는데 잘생겼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네요. 두 분이나...ㅋㅋ 빈말이라도 잘 생겼다는데 기분 좋더군요.

금연을 한 지 이제 두달 조금 지났는데 벌써부터 효과가 나타나는 듯 합니다.

금연 후 가장 기대했던 것이 2가지가 있는데 한 가지는 살이 찌는것이고 하나는 체력이 좋아지는 것이었습니다. 살은 확실히 쪘는데 체력은 별로 안 좋아지는군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왔던게 60kg이었습니다. 항상 50대 초반을 형성하던 몸무게가 훈련소에 있던 기간동안 부쩍 늘어버리더군요. 당시 사진을 보면 얼굴이 정말 동글동글한게 제가 봐도 웃겼습니다. 아쉽게도 군대에서 찍은 사진들은 제대하기 전날 매트리스에 놔두고 그냥 나와버려서 하나도 구할 수가 없네요. 가끔 생각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ㅠ_ㅠ
어제 체육복만 입고 재어본 몸무게가 58.6kg이었습니다. 훈련소 이후로 최고로 많이 나온 몸무게네요. 배가 좀 통통해진것 같긴한데 제가 바라는건 볼살을 원했는데 이 넘들이 배로 가는가 봅니다.
볼이 홀쭉해서 정말 보기 싫은데 이 놈의 볼 살은 어떻게 찌울까요?

살도 쪄서 좋고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는 말을 들어서 좋고 냄새 안 나서 좋고 돈 절약해서 좋고 :-)
좋은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금단현상도 전혀 없구요. 가끔 맥주를 먹어도 담배 생각이 안나네요.
무려 13년동안이나 피웠는데...

이 글 보시는 흡연자 여러분. 앞으로 점점 담배피울 장소와 시간이 없어질 텐데 과감하게 끊어봅시다.
제가 무수하게 시도해 보았던 줄이면서 끊는건 안되더군요. 제 경험상 한 방에 끊어버리는게 최선일듯 합니다. 잠시의 정신적인 고통만 참아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인듯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2달 끊었다고 하면 비웃으시지만.....:-)
천리길도 한 발자욱 부터니까요. 시작이 반이구요^_^

에브리바디 화이팅!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TAG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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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단하십니다 ^.^乃
    저도 모임 한번씩 하면 비흡연자 6명과 흡연자 2명있는데,
    요즘들어 눈치가 보여 술먹다가도 나가서 피고 들어옵니다.
    끊긴 끊어야하는데 쉽지가......;;;

    2009.05.14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 한 방에 눈 감고 해보세요. 처음에 피고싶은 욕망만 잘 이겨내면 괜찮더라구요.
      담배도 습관이다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화이팅!

      2009.05.14 19:06 [ ADDR : EDIT/ DEL ]
  2. 한 달을 넘기셨으니 큰 고비는 넘기신 것 같습니다. ^^
    멋진 금연기가 꾸준하게 올리시는 걸 기대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파이링~~ ^_^

    2009.05.15 07:3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동안 참 힘들던 금연이 이번엔 별다른 어려움없이 되더군요.
      그래서 금연기 같은게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고비가 없으니 --;;
      방문과 응원 댓글 감사드립니다.^^

      2009.05.15 11:08 [ ADDR : EDIT/ DEL ]
  3. 금연이 정말 힘들다고 들었습니다...=_=
    [금연일기]를 블로그에 (공.개.적) 으로 올리시면 아마 마음이 흔들려도 제가 막아드리겠습니다. 흐흐흐
    파이팅! 입니다.

    2009.05.18 02:39 [ ADDR : EDIT/ DEL : REPLY ]
    • 술먹어도 생각이 없는걸 보면 특별한 이유없이는 담배를 피지 않을것 같습니다. ^^

      2009.05.18 09:05 [ ADDR : EDIT/ DEL ]

생각해보면 논쟁이 아니라 단순한 말다툼인것 같네요.
서로 논리적인 주장을 펼치지 못하고 다분히 감정적이고 대략적인 이미지만을 가지고 열을 올렸으니 말이죠. 원래 글을 잘 쓰지 못하지만 많이 흥분한 상태였던지라 앞뒤가 뒤죽박죽일 글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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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사람과 뜻밖의 논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발단은 진주 지역 모 아파트 가격이 10년 정도만에 3배가 오른것에 제가 우리나라 부동산 거품이 문제긴 문제다라고 말한것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제 말에 대뜸 이렇게 부동산 가격을 올린 주범이 노무현이라고 하면서 노무현에 대해 강한 비판을 하더군요. 이번 노무현 사태이후 항상 강하게 비난을 하시길래 예전 노무현 지지자였고 상대적으로 그래도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나았다고 생각하기에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지만 그냥 그려러니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노무현 대통령의 현재 상황을 보면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덕성에 강한 약점을 보이고 있는 현 정부가 전 대통령에 대해 유래없이 신속하고 강하게 조사를 하고 있다라는 의문을 떠나 잘못한 일에 대한 대가는 분명히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김대중, 노무현처럼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 문제라는 말에 머리에 열이 확! 나더군요.
부자는 부자기 때문에 그런 유혹에 쉽게 당하지 않는다라는 논리였는데 오래전에 조선일보인가에서 본 사설이 생각이 나더군요. 그러면서 이명박처럼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던 사람이 부자가 된것은 그 나름대로 본 받아야 할 점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더불어 저에겐 부자는 다 싫어하는 부정적인 경향이 있다고 하시며...

제가 돈이 없어서 부동산 투기를 못한 거지 제게도 돈이 있었으면 투기를 안했겠냐고 물으시길래 부동산 투기를 한 사람을 욕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사회적인 시스템이 싫다고 부자라서 다 싫은게 아니라 우리나라엔 정직한 부자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전두환, 노태우에 대한 사회적인 비난보다 노무현에 대한 비난이 이렇게 거세고 공격적일까 하는 말에 대한 답변은 그 사람들은 "나는 깨끗하다"란 말을 안했고 노무현은 항상 도덕적인 것 처럼 행동해서 더 그런거라고 그 사람(전두환, 노무현)은 원래 나쁜 줄 알아서 그런거라고... 김영삼도 딱히 잘 못한게 뭐있냐고...

저에게 정확한 지식이 있었더라면 이것 저것 반박을 할 텐데 저도 마찬가지로 수박 겉핥기식의 잡다한 말 조합뿐이 없어서 반박을 못하고 같이 열만 올리고 왔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렇게 많은 글을 봤지만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게 머리속엔 하나도 없더군요. 항상 깊은 생각없이 글을 보는것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평소엔 서로 말도 잘 통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는데 정치이야기를 하니 열만 오르는군요.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정치, 종교 그리고 여자들에게 군대이야기는 절대로 하지 말자!

오늘은 관연 우리나라의 부동산 거품은 노무현이가 다 만들어 놓은것일까? 와 김영삼이 뭘 잘 못했는가? 에 대한 답을 알기 위해 이곳 저곳 돌아다녀봐야겠군요. :-)

PS) 글쓰고 나서 2시간 후...
항상 같이 다니는 사람이랑 조금 다퉈서 그런지 마음이 계속 찝찝해서 집 앞 꽃가게에 가서 전동이라는 선인장을 하나 샀습니다. 이미지를 찾아 보려고 검색을 하니 역시 인터넷은 훨씬 싸더군요. 나머진 여주에서 만들었다는 화분 값이라고 생각해야겠습니다. 화분이 이쁘긴하군요. 꽃도 이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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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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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스트소프트 제품은 알약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약에 대한 평가는 그런대로 좋더라구요.
이미지뷰어로는 Faststone image viewer를 사용하고 FTP로는 Filezilla를 사용합니다.
뷰어로서의 알씨는 sRGB만 인식을 하고 adobeRGB등 다른 프로파일은 인식을 하지도 못하여 단순히 이미지를 보여주는 역할뿐이 못한다고 하더군요.

컴퓨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별로 없지만 이스트소프트라는 회사에 대한 대부분의 컴고수분들이 질타를 하는걸 보고 저도 덩달아 안쓰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컴을 아는 형에게 부탁해서 수리를 하고(무려 8개월에 걸쳐서 돌아왔네요 ㅋㅋ) 보니 알씨와 알집이 깔려있었습니다.
이미지 뷰어는 Faststone을 깔아서 사용하다가 어제 갑자기 블로그의 DB가 깨지는 바람에 알FTP를 다운받아서 백업을 하는데 접속이 계속 끊어져서 다시 제가 사용하던 Filezilla를 다운받아 사용을 했습니다.
백업을 마치고 알FTP를 지우는 참에 알씨와 알집을 지웠는데 이런 창이 뜨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래서 사람들이 알시리즈를 싫어하는걸까요?
특히 저 직접제거하시면 됩니다. 라는 문구는 정말 뭐하자는건지...
저 같이 컴 시스템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고 그러는것일까요? 아니면 시스템에 상주하면서 이상한 짓을 하려고 하는것인지..-_-;;

이제 다시는 알시리즈는 안 깔아야겠습니다.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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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소프트 요즘 좋던데요. ㅎㅎ
    저는 뷰어는 acdsee, 편집은 포토사푸, 알집, 알약, 곰플레이어, 곰오디오 정도로 기본 프로그램 씁니다.
    알집 초기에 레지 망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다지 문제 일으키는 경우는 없더군요.
    설치시 불필요한 검색툴같은것만 설치 안하면 좀 이름 있는 프로그램들은 문제없습니다.
    <제거되지않는파일>이라 함은 보통 기본설정값이 바뀌면 xx.ini식으로 저장이 되는게 남습니다. (차후 설치시 그 값으로 자동설정)
    몇 키로바이트 이니 굳이 신경은 안쓰셔도 될듯합니다.

    2009.04.12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도 제대로 제거가 안되니 찝찝해서요. ㅋㅋ
      인식이 한 번 박혀버리면 잘 안쓰지게 되더라구요. 음식점이 하루 문을 닫으면 잘 안가게 되는것처럼..

      2009.04.12 19:15 [ ADDR : EDIT/ DEL ]
  2. 알시리즈의 오른쪽버튼 메뉴때문에 완전히 안지워지는거 같더라구요.
    대부분은 어디에 깔린지도 잘 모르시는분이 많은데 그런걸 생각하지 않고 저렇게 둔다는건 좀..
    알집은 느린데다가 alz압축은 압축률도 별로인데 호환프로그램도 거의없고(있다면 Zip+와 그와같은 alz해제방식을 쓰는 빵집정도?) 그런것도 있겠고.. 알FTP는 파일을 0바이트로 만들어버리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구요. 이 버그.. 제작자들도 왜그런지 모르겠다며 해결할수 없다고 했던가.. 여튼 많이 불안하고 그래요.
    알약은 껍데기만 이스트고 내부는 꽤 괜찮은 회사의 것이라서 평가가 좋은거 같아요.
    알씨는 딱히 대체할만한걸 못찾겠어요.. ACD는 너무 무겁고... 꿀뷰는 개발자가 너무 돈만 밝히고...

    2009.04.14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전문적인건 잘모르는데 그래도 싫더라구요. faststone view 괜찮은데 한 번 써보세요^^

      2009.04.14 18:40 [ ADDR : EDIT/ DEL ]
  3. 알시리즈 에서는 현재 [알송] 사용중 입니다...
    찝찝하지만, 실시간 가사 지원이란게 마음에 들어서...ㅠㅠ

    2009.05.11 05:3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알약 하나만 사용중입니다. foobar가 제일 편하더군요. 간단하니 -_-;;

      2009.05.11 08:59 [ ADDR : EDIT/ DEL ]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병원에 가 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몸에 큰 변고가 있던 적도 없었고 병원에 가는걸 무척이나 싫어하는 성격이어서 독감에 걸려서 3-4일을 방안에만 틀어박혀 끙끙거려도 병원은 커녕 약국에서 약도 안 지어 먹습니다. 자연치유를 믿으면서 무식하게 그냥 몸으로 버티죠.

병원에 가 본 기억이라곤 초등학교 1학년때 기억뿐인것 같습니다.
당시 우리집은 제칠일안식교라고 토요일에 교회를 가는 집이었습니다. 어머니와 동생은 매주 토요일마다 교회를 가고 저는 학교를 갔습니다. 친구와 같이 집에 왔는데 집의 대문이 잠겨 있는 것 입니다. 당시 우리집 대문 위쪽엔 대부분의 대문에 있는 날카로운 창살이 있었고 그 너머에 미닫이 자물쇠가 있었습니다. 대문위로 올라가서 자물쇠를 열고 뛰어 내리는데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고 바닥에 내려지지가 않는 것입니다. 보니 창살에 손바닥이 찔려있더군요. 손을 빼고 바닥에 내려왔는데 흐르는 피를 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과 친구가 놀라서 자기 집으로 달려가던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데 마침 세들어 살던 아저씨가 가까운 약국으로 데려가서 응급조치를 하고 집에서 어머니가 오길 기다리다가 교회에서 돌아온 어머니에게 엄청 혼나면서 성모병원에 간 기억이 있네요. 당시 나를 걱정해 주던 어머니의 모습은 기억에 없고 혼내는 모습만 지금까지 또렷히 기억이 나네요. 죄인처럼 뒤에서 걸어가던 제 뒷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

그 날 이후로 병원에 간 기억이 없습니다. 몇 해 전에 사랑니 뽑느라 치과에 한 번 가고 작년 여름에 장염에 걸려서 고생할 때도 보건소에서 약 한 번 지어먹은게 다인것 같고...

그런데 지난 달에 댕글이 때문에 3월 내내 동물병원을 다니다가 월요일에 사랑니 뽑으러 치과에 가고(아직도 아래 사랑니 2개를 더 뽑아야 합니다. 충치치료도 해야되고...ㅠ_ㅠ) 어제 동물병원에서 댕글이 귀에 귀진드기가 있다고 해서 제 몸에 난 피부병이 이 녀석 때문인가 해서 오늘은 피부과에 다녀왔네요. 피부과에 간 김에 발바닥의 티눈 수술이 가능한 지 물어봤습니다.

발바닥의 티눈은 군대에서 생겼는데 체구가 작은 제가 M60 기관총을(무게가 무려 10.432kg이라는...) 들고 다니는 바람에 생겼죠. 당시 자대배치를 고등학교때 친구랑 같이 받아서 같은 소대에 가게 되었는데 덩치가 큰 그녀석보다 저를 화기분대로 뽑더라구요. 둘이 합의를 봐서 친구가 화기분대로 가기로 했는데...작지만 똘망똘망하게 생겼다구...ㅠ_ㅠ 여튼 왼쪽 발바닥 두번째와 세번째 발가락 사이의 지름 1cm정도 되는 녀석과 새끼 발가락 밑에 작은 녀석이 있는데 오래 걷거나 자갈길을 걸으면 아파서 잘 걷지를 못 합니다. 수술이 가능하면 깔끔하게 수술을 해 보려고 했는데 제 발바닥을 본 선생님 왈

이건 티눈이 아니라 굳은살입니다. -_-;;
수술은 가능하지만 그렇게 되면 한 달 정도 잘 걷기가 힘들 것입니다.
부위가 크고 넓기때문에 새살이 돋아나는데 오래걸리고 피도 많이 날겁니다.
그냥 따뜻한 물에 불리시고 연고바르면서 몇 개월 동안 조금씩 없애 주는게 나을겁니다. 신발 편안한거 신으시구요...

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티눈과 굳은살의 차이점을 말해 주던데 티눈은 힘이 한 쪽으로 치우쳐서 뿌리가 깊어져 그게 신경을 건드리게 되어 아픈건데 굳은살은 전체적으로 힘이 실리기 때문에 아프긴 하는데 심하진 않다고 하시더군요. 속으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티눈이라면 수술을 해야 했는데...ㅎㄷㄷ

근래에 병원을 자주(?)가게 되는데 앞으로는 병원 갈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에 가는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긴하는데 실천에 옮겨질진 모르겠습니다. ㅎㅎ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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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차에 대한 관심이 조금 생겨서 평소 같았으면 보지도 않았을 영상을 하나 보게 되었네요. KBS 시사기획 쌈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국산차 부품산업에 대해 방송한건데 감상평이라면 뭐 평소에 아는 사실 그대로 나온것 같은 생각밖에 없네요.

경제적으로는 조금 돈이 있어 보이는 나라일지 모르나 그 돈을 모으기까지 더러운 단합으로 인해 정치적, 사회적으로는 빈곤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돈은 있으나 멍청한 졸부 이미지라는 우리나라의 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를 살리자고 아무리 애써봐야 결국 1%만을 위한 정책만 내 놓고 있는 현실이나...중소기업 죽이는 대기업의 횡포나 뭐....하루 이틀 있은게 아니니 :-)

하긴 최저임금제 없애자라는 말까지 나오는 현실에서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만은...

방송에서 하는 말대로 경쟁력이 있는 국가가 되려면 자동차 산업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정부에서 발벗고 나서 제도적인 문제점이나 저기 중소기업 사장이 하는 말대로 거의 강도 수준의 대기업 횡포를 막을 수 있는 그래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이상적인 생각인가요?

방송에서 보면 부품업계중 잘 하고 있는 업체가 타이어라고 나오면서 한국타이어가 나오네요. 순간 KBS에서 한국타이어를 홍보하나? 하는 원색적인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 노동자 죽이는 한국타이어를 홍보하는 이유는 맹바기때문이겠죠? 듣기엔 히딩크랑 쓰레빠신고 악수한 맹바기 아들래미도 그 회사에 있다고 들었는데 ㅎㅎ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으니 제 머리가 이상하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이렇게 일방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 안되는데 말이죠.

아무튼 저 방송보니 제네시스엔 외국 부품을 많이 썼던데 돈 모아서 제네시스를 사던지 아니면 외제차를 사야 되나 보군요. 돈이 없으면 그냥 지금처럼 111번 버스나 몰고 다녀야죠.

아무튼 잘 살아보세!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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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웹 서핑을 하다가 예전에 한 창 논란이었는 음악 저작권 관련 게시물을 봤습니다.

예전에 저도 블로그에 가끔 좋아하던 음악을 올리곤 했었는데 당시 기백만원씩의 벌금을 물어내던 사람들을 보며 무서워서 모든 게시물을 비공개처리하고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cmuse라는 음악파일 업로드 플러그인도 쓸모 없게 되었는데 이번에 Free BGM을 알게되어서 써 먹을려고 하니 뭐가 잘 못 되었는지 작동을 하지 않는군요. :-)

jjslr 이라는 제가 사는 진주 slrclub 동호회의 공지글에서 저작권 관련 게시물을 보고 Free BGM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고 들른 사이트에서 편안한 곡을 하나 알게 되었네요. 덕분에 자주 방문하게 될 사이트 같습니다.^^;;

[##_Jukebox|cfile24.uf@162AAF474DDC971B2B57B4.mp3|4.그리움|autoplay=0 visible=1|_##]
그리움이라는 Paul님의 작품인데 마음이 편안해지는듯 합니다.
이런 잔잔한 음악이 어울리는 계절이라서 그럴까요?

그나저나 내 이쁜 Cmuse player v0.2 음악 플러그인은 왜 작동을 안하는건지 -_-;;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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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악 좋네요.
    저도 요즘 영상에 사용할 저자권없는 음악, 사진 찾아 보는중입니다.
    아차 바쁘신거 같아서 파워 하나 주문했습니다.
    안 보내 주셔도 됩니다. ^^

    2009.04.01 00:33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오늘 쉬는 날이라 오늘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_-;;
      죄송합니다. ㅠ_ㅠ
      케이스랑 같이 보내드릴려구 오전에 라면박스 구해서 보내드릴랬는데...

      2009.04.01 00:45 [ ADDR : EDIT/ DEL ]
  2. 음악안에서 행복하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음악 잘 쓰세요 ^^

    2009.04.01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3. 부엉이

    음악 듣기 올렸다고 기백만원씩 벌금 문다는 본문을 보니..
    섬찟해집니다..ㅡㅡ;
    전 한장이라도 뮤지션들 음반이 팔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음반 글을 올리고 음반 분위기를 알리기 위해 한곡 듣기를 하고 있는데...
    저도 다 지워야 하는걸까요..ㅠㅠ

    2009.04.05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제가 산 cd를 리핑해서 올리는 건 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안되더군요. 벌금내는 사람들 보고 겁나서 못 올리겠어요 -_-;;

      2009.04.06 08:45 [ ADDR : EDIT/ DEL ]

2월 중순경부터 학원에 다니기 시작해서 지난 토요일 오전에 최종적으로 합격했습니다. 토요일 오전 9시 30분 도로주행 시험이었는데 조금 일찍 일어나서 한우를 구워서 배를 채우고 샤워를 하는데 제가 따뜻한 물에 샤워하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샤워를 20분 넘게 하는 바람에 9시 10분에 집을 나섰습니다. 다행이 시험치는 곳이 집이랑 그다지 멀지 않은(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여서 종종 걸음으로 가니 제시간에 도착은 했지만 서두르는 바람에 안경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조금 걱정이 되더군요.

도로주행 시험은 수험생 2명과 경찰관 1명이 차를 타고 수험생은 서로의 참관인이 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참관인으로서 할 일은 없더군요. 15시간이나 연습을 해서 쉽게 할 줄 알았는데 시험이라는 녀석은 언제나 긴장을 데리고 오나 봅니다. 깜빡이 한 번 안 넣어서 점수 깍이고 비보호 우회전 하는데 첫번째 횡당보도의 신호등이 잘 안보여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지나갔는데 다행이 빨간불이더군요. ;-) 합격 도장을 찍어주는데 남들 다 따는 운전면허지만 기분은 좋더군요.

그 동안 퇴근해서 학원으로 바로 달려가 2시간 도로주행하고 집에 오자마자 댕글이 데리고 병원가고 병원 다녀오면 몸 안 좋은 댕글이가 흘려 놓은 오줌 및 모래를 치우고 청소하고 밥 먹으면 벌써 10시가 다 되어버리는 살인적인 스케쥴 덕분에 입안도 헐고 했는데 다행이 한 번만에 다 붙어서 맘이 놓입니다. 도로주행도 한 번 떨어지면 5시간 재수강하고 시험을 쳐야 하는데 그것도 수강료에 시험 접수비까지 하면 17만원이 넘더라구요. -_-;; 돈으로 따는 면허인만큼 최대한 돈을 덜 쓰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ㅋㅋ

면허를 따도 차가 없으니 뭐 운전은 못하겠지만 남들 다 따는 면허증 나도 따서 기분 좋네요. 아직까지 면허증 없다는 사실에 외계인 쳐다보듯 하는 사람들의 시선도 이젠 안 느껴두되구 ㅎㅎ

이제 저녁때 남는 시간을 이용해서 공부를 시작해봐야겠습니다. 10년이 넘게 손에서 놓은 책이란 녀석이 나를 반겨줄진 모르겠지만....

짤방으로 셀카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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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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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메라가 셀카를 막고 있군요. ㅎㅎ
    장롱면허가 안되려면 차를 일단 사셔야 합니다. ^^

    2009.03.31 08:13 [ ADDR : EDIT/ DEL : REPLY ]
    • 카메라로 막지 않으면 어쩌다가 오시는 블로거 방문객들도 화들짝 놀라서 안 올까봐요...어쩔수 없는 자구책이랍니다. ㅠ_ㅠ

      차를 살 돈이 없으니 로또를 -_-;;

      2009.03.31 10:54 [ ADDR : EDIT/ DEL ]
  2. 부엉이

    다시 한번 면허증 '득' 하신거 축하드려요..ㅎㅎ
    셀카가.. 카메라 셀카로군요..ㅋㅋ

    2009.04.05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 혹시 제 얼굴보고 사람들이 놀라서 블로그에 안 오실까봐요 :-)
      감사합니다.

      2009.04.06 08:43 [ ADDR : EDIT/ DEL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오후 10시경 갑자기 댕글이가 구토를 했습니다. 의례하는 헤어볼인거라고 생각했는데 내용물이 얼마전에 먹인 사료가 그대로 나왔더군요. 원래 먹던 사료가 떨어져서 새로 주문했는데 그 기간에 샘플 사료 하나를 먹였더니 구토를 하더군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새벽 2시반경 댕글이의 소리에 깨어보니 이 녀석이 또 구토를 하는겁니다. 치우고 한 번 안아주고 다시 잠을 청했는데 4시반정도에 이번엔 이불위에 구토를 해서 이불을 세탁기에 넣고 나서 다시 누웠는데 내심 걱정이 되더군요. 2006년 11월에 그 먼 전주에서 데리고 와서 지금까지 아무 탈없이 잘 자랐는데 힘도 못 쓰고 구석에 웅크려서 구토만 하니......
한시간 뒤에 또 구토를 하고...이제 구토를 자주 해서 그런지 위액만 나오더군요.

새벽에 일어나서 검색을 해봐도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고 사료가 좀 안 맞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만 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서둘러 퇴근을 해서 보니 사료랑 물은 건드리지도 않고 구토한 내용물만 방에 있더군요.

댕글이를 안고 동물 병원에 갔는데 원장님도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르겠다고 합니다.
요도가 막혔을 가능성도 있어서 내일까지 소변을 보지 않는다면 피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하네요.
조금 전에도 구토를 했는데...어서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ㅠ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댕글이가 우리 집에 온 후 바깥세상에 처음 나간 날인데...(예전에 집앞 공원에 잠깐 나간적은 있지만) 이동장이 너무 더러워져 있어서 병원에서 하나 샀습니다. 원장님이 버버리 이동장이라고 하던데 버버리치고는 싸네요. 사만냥....-_-;;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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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댕글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2009.03.14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 댕글님이라뇨 ㅎㅎ
      방금 병원에서 데려왔는데 일단 이 녀석이 밥을 먹고 용변을 봐야 되는데 단식을 부르짖으니 큰일이네요.
      이틀동안 댕글이한테 10마넌 날라갔어요 ㅠㅠ

      2009.03.14 19:18 [ ADDR : EDIT/ DEL ]
  2. 괜찮을꺼야,
    루이도 같은 증세였자나.. 몇일 탈수이긴 했지만, 괜찮아져...

    2009.03.16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그 동안 집에 와서 밥먹고 잠시 쉬면 9시 반을 넘기던 생활에서 오랜만에 한가한 한 주를 보내는것 같습니다.
늦깍이 운전면허 따기 프로젝트 때문에 밤에 귀가하는 시간이 많이 늦었지요. 다행이 지난 토요일에 장내기능을 합격하여 다음주와 다다음주 도로주행을 하고 마지막 토요일에 시험을 치면 모든 일과가 끝납니다. 물론 합격을 한다는 가정하에서긴 하지만요. 설마 떨어지진 않겠죠?

이번 한 주 휴식을 취할 수 있을것 같네요.
어제는 야구를 봐야하는 것 때문에 시간을 잘 넘겼는데 오늘은 야구도 안하고 할 일도 없고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습니다. 청소하고 빨래하고 근처 축협에 가서 장도 보고 김치냉장고의 김치도 꺼내서 썰어 놓고, 밥 안치고, 파를 송송 썰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멸치 다신물에 된장 두 스푼을 넣고 감자, 애호박, 두부, 양파를 넣고 맛있게 끓였네요. 파를 깜빡하고 안 넣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뭐 먹을만 합니다. :-)

든든하게 밥을 먹고 컴퓨터에 몇가지 필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라이트룸, 포토샵, 베가스를 설치했네요.
다른건 뭐가 필요한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내일 트루이미지를 가지고 와서 백업을 시켜야겠습니다. :-)

이것 저것 많이 했는데 아직 시간이 8시 40분이네요.
간만에 부지런을 떨었더니 시간을 많이 벌어들인 듯 한 포만감이 듭니다.

내일도 이렇게 부지런해 질 수 있을까요? ㅎㅎ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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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회사일로 엄청나게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다음주면 저도 파파님처럼 약간은 한가해질 수 있으려나요.. ㅠㅠ

    ㅎㅎ 다다음주에 있는 주행시험 꼭 합격하실거에요. 화이팅! ㅎㅎ

    2009.03.11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바쁠시기가 지나면 조금 여유있는 시간이 오겠죠^_^
      꼭 합격해야죠!!!!

      2009.03.12 08:59 [ ADDR : EDIT/ DEL ]

어제 시골 구멍가게에 들렀습니다.
한 줄 쓰고 보니 구멍가게라는 말이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군요. 왜 구멍가게일까....생뚱맞은 생각인가....^^;;
담배를 사기 위해서 가끔 들러는 곳인데 그 곳엔 할머니 한 분이 살고 계십니다. 여닫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동네 노인분들이 먹다 남은 막걸리 냄새와 작은가게 특유의 퀴퀴한 냄새가 코앞을 스쳐지나가는 곳이죠.
할머니는 항상 방안에서 TV를 보고 계신데 방문을 열고 담배를 주문하니 퀴퀴한 냄새를 한 번에 날려주는 매니큐어 냄새가 나더군요. 할머니 손톱엔 빤짝이는 무색 매니큐어가 발라져 있었습니다.
순간....나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나더군요.

"할머니 매니큐어 바르셨네요. 매니큐어 바르면 손톱 갈라지는걸 방지해 줘서 좋데요."
(순간적으로 민망해 하실 할머니에게 저런 말을 날리다니...제 스스로 놀랐네요 ㅋㅋ)
"아...손톱이 자꾸 옆으로 갈라져서 발랐어요. 흐흐흐"
"네. 잘 생각하셨어요. 매니큐어 바르니 좋네요^^."

아마 제가 그 할머니와 담배하나 주세요라는 말을 제외하면 처음 나눈 대화일듯 합니다. 할머니의 조금 쑥쓰러워 하는 듯한 웃음이 점심시간 내내 미소짓게 하네요.

그나저나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잘 안되는군요. 담배 일년만 끊으면 좋아하는 렌즈도 살 수 있는데 말이죠.
의지박약인가...친구들은 바로 끊던데 참 안되네요. ㅠ_ㅠ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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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시는 곳이 시골인가요? 그리고 무안하지 않게 날린 멘트가 인상적입니다.

    2009.03.09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 일하는 곳이 시골입니다. :-) 사실 진주도 촌동네이긴 하지만..-_-;;
      저도 제가 순간적으로 날린 멘트에 놀랄정도였으니...ㅋㅋ
      할머니가 참 귀여웠습니다.

      2009.03.09 13:2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