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이야기/주저리주저리'에 해당되는 글 208건

  1. 2011.04.22 방 온도 28도 (4)
  2. 2011.04.13 공유기 환불
  3. 2011.03.31 이 놈의 건망증..... (4)
  4. 2011.03.21 힘내라 일본
  5. 2011.02.08 왜 이렇게 피곤한지... (2)
  6. 2010.11.16 아이폰 리퍼
  7. 2010.11.10 아이폰 액정 깨짐 (2)
  8. 2010.11.04 웃어요
  9. 2010.11.03 커트 코베인 유서 (2)
  10. 2010.10.25 어릴 적 혼자 좋아했던 노래 (7)
현재 방 온도 28도
방바닥이 뜨끈뜨끈하다.

몸에는 열나고 머리는 지끈거리며
아까 방송에 목 디스크 환자를 봐서 그런지 목도 아프고
왼쪽 어깨도 결린다. 그래서 누워서 스트레칭도 했다.

잠을 청하려고 누워있으니
왼쪽 아래 사랑니마저 아프다.

이 놈의 아픈녀석들은 한꺼번에 나를 공격하는건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아무리 잠을 청해도 잠은 오질 않는다.

대신 배가 너무 고프네....

밥이 없어서 햇반 사러 나가려고 문을 나서니 비가 오고 있다.
서둘러 빨래를 걷고 우산을 들고 편의점으로 간다.
고향산천 햇반 하나 사들고
집으로 오는 길에 폰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편할 텐데 하는 생각과
iblogger의 저성능에 대한 불만으로인해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길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배에 밥이 들어가면
이제 잠이 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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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어 이멜로 보내고 컴으로 사진을 다운 받아서 다시 올린다. :)
티스토리라면 바로 될텐데..
그나저나 햇반도 의외로 맛있네.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인터넷을 파워콤에서 쿡으로 바꾸려고 신청을 했는데 쿡기사분이 와서 이것 저것 살펴보며 하시는 말

이 곳엔 아직 라인이 잘 안 들어와서 한 건물당 2회선만 준비가 되어 있는데 앞에 사무실이랑 위층에서 2회선을 다 쓰고 있기 때문에 설치를 하더라도 다운로드 속도가 10메가 남짓 밖에 안된다고....@.@

현재 쓰는 파워콤이 100메가 짜린데 기사분이 그 자리에서 측정하니 다운 90메가 정도 업로드는 2메가 정도 -_-;;
회선을 파워콤에서 쿡으로 바꾸려는 이유가 KT는 대칭이라는 말을 듣고 또 그렇게 확인을 하고 바꾼건데 이건 대칭이 아니라 대대창이라도 안되겠다. 쿡 설치시 다운 10메가에 업로드는 거의 못한다고 봐야 할듯...ㅋㅋ
일단 공사신청(?)은 해 놨는데 기사분 말씀이 언제 될지 모른단다.....
결국 쿡은 취소!!

이런 연유로 며칠전에 구입했던 공유기는 환불을 신청했다. 교환도 아니고 바로 환불..
집엔 LG070이 그대로 이용이 되기 때문에 무선AP가 있으니 공유기가 별로 필요가 없다. 쿡이었으면 필요했을 텐데..

환불하는 과정에서 또 SHOW를 한바탕하고....

옥션에서 환불을 신청하니 무료반품쿠폰을 자동으로 주길래 클릭클릭 하다가 택배를 편의점택배를 신청했다.
나도 편의점 택배를 처음 사용하고 편의점 사장님도 처음이라 갈팡질팡의 연속이었다.

첫날.....
무료쿠폰이 있으니 난 택배를 맡기고(알바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사장님께 전화를 하니 사장님도 모르고...) 그냥 나왔는데 오후에 전화가 와서 택배비를 내야한다고 한다. 그 때 전화상으로 반말을 하는 사장님의 말투에 조금 기분이 나빠졌다. 왜 반말하지? 이정도...

둘째날....
택배비를 들고 다시 편의점으로 갔지만 여전히 사장님은 부재중...
전화통화로 기기에서 반품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서 또 반말....한마디 해버렸다.
"왜 반말하세요?"
조금 당황한듯 하지만 거기서 바로 나오는 나이드립 ㅋㅋ 몇 살인지 왜 묻는지... 기분이 나빠서 돈을 주고 나왔는데 조금있다가 알바에게 또 전화가 온다. 착불로 되어있어서 다시 해야 된다고 -_-;;
다시 편의점으로 가니 사장님 오신다고 조금 기다리란다.. 10분정도 기다리니 사장님 오심.
고등학생 목소리라서 자기가 실수를 했다고 사과를 하신다. 그럼 고등학생한테는 다 반말하시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화해했다. 사장님이랑 같이 기기를 가지고 씨름을 하는데 선불이나 착불이나 하는 항목 자체가 뜨지를 않아서 퍼뜩 든 생각이 무료쿠폰때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장님께 좀 더 알아보고 온다고 그 날은 다시 집으로 왔다.

세째날....
옥션에서 무료반품쿠폰으로 반품하는 과정을 상세히 보니 처음에 했던 착불이 맞는것이었다.
완전 허탈...하면서도 2,500원 벌었다는 생각과 함께 3일동안 이거 때문에 고생한 생각...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
조금만 관심있게 봤으면 이런일이 없었을 텐데 신경을 잘 안쓰는것 같다.

이번 일에서 주는 교훈은 살때도 그렇고 반품할 때도 그렇고 하나의 일에 집중을 하자!
대충대충 하면 안된다라는걸 깨달은 며칠이었다.

쓰고 보니 글이 좀 이상하넹..ㅋㅋ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지금까지 쓰던 LGU+를 해지하고 QOOK으로 인터넷과 TV를 변경하면서 기존 LG 070 전화용으로 쓰던 공유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공유기를 하나 사려고 알아보던 중 저렴하지만 괜찮아 보이는 IPTIME N604R을 찜했습니다.
옥션에서 최저가로 검색을 하던 중 보통 3만원 초에서 가격대가 형성 되는 데 눈에 확 들어오는 27000원대의 가격을 보고 덥석 구매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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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왔네요.... OTL
순간적인 생각으로 업체에서 잘못 배송을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옥션에 들어가보니 제가 이녀석을 주문을 한게 맞네요...(바보도 어찌 이런 바보가 있는지.....)
검색을 해보니 어느정도 성능의 차이(무선 속도가 150Mbps이냐 300Mbps이냐...)가 있는데 3000원 정도의 차이에 이 녀석을 쓰야하는지 갈등입니다.
급하게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산 내가 잘못이지만....

일단 업체에 n604r로 추가금 교환이 가능한지 문의는 해 놨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다음부턴 똑바로 알아보고 사야지..ㅠㅠ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TAG n104r, n604r
사실 난 일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번 일본 대지진은 충격이다. 우리나라에 저런 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을 정도의 피해가 있지 않을까..

힘내라 일본!

힘내세요 일본인들!

더불어 이번 일본 대지진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은 재앙에 대처하는 일본인들의 자세에 못지 않게 성숙된 선진국민들의 자세라고 생각하며 좀 뿌듯해진다.

그래도 정치인들의 단체사진찍기는 별로 맘에 안들긴 하지만...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어제 일찍 잤건만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네. 아침엔 배가 고파 마트에 들러 따끈한 베지밀 한 병 비우고 왔는데 오전 10시가 넘으니 이건 진짜 눈이 튀어나오게 배가 고파서 컵라면 하나 끓여먹고 배 쓰다듬으며 만족해했는데 점심을 먹고 나니 이제 잠이 와서 겔겔거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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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지금 내 표정이 ↑ 저녀석 표정인듯 :)
인터넷 소식은 죄다 우울한 기사들 뿐이고...
요즘 세상에서도 밥 굶어 죽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고 무섭고 그렇다.
며칠전 누군가 요즘 세상에 밥 못 먹고 사는 사람은 없고라고 했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는데 젊은 나이에 저렇게 허무하게 가 버릴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여전히 힘없는 노동자를 사지에 내 몰고 더러운 돈으로 매수하려는 힘있는 대기업들의 횡포는 횡횡하고.
힘없는 우리야 이렇게 저렇게 사람들에게 호소하며 관심구걸해서 조금이라도 사회적인 이슈를 만들어 보려고 하지만 그것도 그렇게 쉽지는 않는 일이고.

오랜만에 또 인터넷질을 하는데 몇 달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건 없네. ㅎ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오늘 아이폰 리퍼 보험신청 완료했습니다.
AS센터에서 가르쳐 준 번호는 1577-2822 였는데 저긴 쇼폰케어 번호더군요. 당연히 쇼폰케어 가입자인줄 알았나봐요. 저는 안심보험에서 쇼폰케어로 전환을 안해서 다시 1577-4994 로 연락을 했습니다. 쇼폰케어는 전화 연결이 잘 안되던데 안심보험으로는 한 방에 연락이 되더군요. 아침에 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쇼폰케어를 적용을 하면 5만원 자기 부담금이있다고 하던데 안심보험으로 하니 3만원이더군요. 덕분에 2만원 세이브^_^

오늘 팩스 보내고 팩스 확인 하니 바로 결정 났다고 3~4주 후에 계좌로 입금된다고 하네요.
보험덕분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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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폰은 액정 깨짐도 있지만 볼륨키가 하나 쑥 들어가 있었고 여기저기 스크래치가 많았는데 리퍼폰은 깨끗하군요. 거의 새폰처럼 :)
만족합니다.

참...조금 전에 1월 7일 제주행과 1월 14일 진주행 비행기표 예매했습니다. 16일까지 있을려고 했는데 좌석이 없어서 좀 아쉽더군요. 혼자하는 첫 여행! 제주도 첫 여행! 올레길 첫 여행! 기대됩니다.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재밌게 다녀와야겠습니다.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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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듯이 액정이 저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다른 사람들 아이폰이 저렇게 된걸 인터넷으로 보고 조심해야지 생각했는데도 한 순간이네요.
가방이랑 카메라를 어깨에 매다가 손에 쥔 폰이 떨어져버렸는데 순식간이었습니다. :)
오늘 대우일렉트로닉에 가봐야겠네요.
안심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으니 소비자 과실 개인 부담금 5만원인가? 물면 리퍼교환해 준다는 글을 봤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면강화유리가 저렇게 되어도 작동은 잘 되는군요. -_-;;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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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TAG 웃어요
deborah님 블로그에서 커트 코베인의 글을 보고 문득 그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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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here is the readable version of it.

To Boddah,

Speaking from the tongue of an experienced simpleton who obviously would rather be an emasculated, infantile complain-ee. This note should be pretty easy to understand.

All the warnings from the punk rock 101 courses over the years, since my first introduction to the, shall we say, ethics involved with independence and the embracement of your community has proven to be very true. I haven’t felt the excitement of listening to as well as creating music along with reading and writing for too many years now. I feel guity beyond words about these things.

For example when we’re back stage and the lights go out and the manic roar of the crowds begins., it doesn’t affect me the way in which it did for Freddie Mercury, who seemed to love, relish in the the love and adoration from the crowd which is something I totally admire and envy. The fact is, I can’t fool you, any one of you. It simply isn’t fair to you or me. The worst crime I can think of would be to rip people off by faking it and pretending as if I’m having 100% fun. Sometimes I feel as if I should have a punch-in time clock before I walk out on stage. I’ve tried everything within my power to appreciate it (and I do,God, believe me I do, but it’s not enough). I appreciate the fact that I and we have affected and entertained a lot of people. It must be one of those narcissists who only appreciate things when they’re gone. I’m too sensitive. I need to be slightly numb in order to regain the enthusiasms I once had as a child.

On our last 3 tours, I’ve had a much better appreciation for all the people I’ve known personally, and as fans of our music, but I still can’t get over the frustration, the guilt and empathy I have for everyone. There’s good in all of us and I think I simply love people too much, so much that it makes me feel too fucking sad. The sad little, sensitive, unappreciative, Pisces, Jesus man. Why don’t you just enjoy it? I don’t know!

I have a goddess of a wife who sweats ambition and empathy and a daughter who reminds me too much of what i used to be, full of love and joy, kissing every person she meets because everyone is good and will do her no harm. And that terrifies me to the point to where I can barely function. I can’t stand the thought of Frances becoming the miserable, self-destructive, death rocker that I’ve become.

I have it good, very good, and I’m grateful, but since the age of seven, I’ve become hateful towards all humans in general. Only because it seems so easy for people to get along that have empathy. Only because I love and feel sorry for people too much I guess.

Thank you all from the pit of my burning, nauseous stomach for your letters and concern during the past years. I’m too much of an erratic, moody baby! I don’t have the passion anymore, and so remember,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Peace, love, empathy.
Kurt Cobain

Frances and Courtney, I’ll be at your alter.
Please keep going Courtney, for Frances.
For her life, which will be so much happier without me.

I LOVE YOU, I LOVE YOU!

저 글중 굵게 표시된 부분을 나도 닮고 싶었지만...난 그냥 비트의 정우성이가 했듯이 냉면 줄기처럼 가늘고 길게 살아야 되는 체질인가보다 싶다.

대학교 신입생시절 친구가 열렬히 좋아하는 그룹이라고 해서 알게된 Nirvana인데 이 후엔 내가 더 빠져버렸다.
그의 노래를 들으면 왠지 모를 슬픈 감정이 나를 지배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갈라지는 목소리에 애절한 절규는 정말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요즘도 가끔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가사가 있다.
my girl my girl don't lie to me tell me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
이 가사는 꼭 커트니 러브를 보고 하는 말 같은 생각이든다.

그러고 보니 11월은 유재하와 김현식이 생각나는 달이기도 하네...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엄마 말해줘요
난 어디로 가는 가요
불어오는 바람조차
느낄 수 없어요
엄마 왜인가요
왜 이렇게 힘든가요
가도가도 끝이 없어
울수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마음 붙일곳 찾아 헤매는
내 모습 전부인걸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모르게 해줘요

엄마 왜인가요
왜 이렇게 힘든가요
가도가도 끝이 없어
울수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마음 붙일 곳 찾아 헤매는
내 모습 전부인걸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모르게 해줘요

두눈이 예쁘던
그 애를 기억 하나요
그 앨 본 적 있나요

그 앨 본 적 있나요


누구 노래였는지도 모르고 언제부터 이 노래를 입에 달고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어릴적 힘든일이 있을 때면 나도 모르게 입에서 중얼거리게 된 노래다. 아마 사춘기 시절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노래에 내 맘이 끌려서 지금까지도 중얼거리게 된게 아닌가한다.
제목을 몰라서 아는 가사를 적어 검색해보니 이 영상이 하나 나오네.
지예라는 가수라는데 첨 듣는 가수다.
이 노래 중얼거리면서 많이 훌쩍거렸는데.....

여긴 스피커가 없으니 집에가면 다시 들어봐야겠다.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월동 준비로 방금 진라면 매운맛 40봉지를 샀다.
맛있겠지?


이번 겨울엔 일주일 이상 일정으로 제주도 올레길을 걷고 싶다.
꼭!
하고 싶다.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