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4.27 이게 진짜일까...
  2. 2011.04.22 방 온도 28도 (4)
  3. 2011.04.13 어느 봄 날 (4)
  4. 2011.04.13 공유기 환불

중국 뉴스이긴 한데 중국이라서 그런지 잘 믿음이 가질 않는다.
어떻게 사람이 번개에 맞고 일어서서 가는데 또 맞을 수가 있지...
확률상 이게 되려면...ㅎㄷㄷㄷ
근데 살아서 또 걸어간다. @.@
사실이라고 생각하면 웃으면 안되는데 왜 이렇게 웃기지...ㅠ_ㅠ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현재 방 온도 28도
방바닥이 뜨끈뜨끈하다.

몸에는 열나고 머리는 지끈거리며
아까 방송에 목 디스크 환자를 봐서 그런지 목도 아프고
왼쪽 어깨도 결린다. 그래서 누워서 스트레칭도 했다.

잠을 청하려고 누워있으니
왼쪽 아래 사랑니마저 아프다.

이 놈의 아픈녀석들은 한꺼번에 나를 공격하는건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아무리 잠을 청해도 잠은 오질 않는다.

대신 배가 너무 고프네....

밥이 없어서 햇반 사러 나가려고 문을 나서니 비가 오고 있다.
서둘러 빨래를 걷고 우산을 들고 편의점으로 간다.
고향산천 햇반 하나 사들고
집으로 오는 길에 폰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편할 텐데 하는 생각과
iblogger의 저성능에 대한 불만으로인해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길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배에 밥이 들어가면
이제 잠이 좀 오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을 찍어 이멜로 보내고 컴으로 사진을 다운 받아서 다시 올린다. :)
티스토리라면 바로 될텐데..
그나저나 햇반도 의외로 맛있네.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봄이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벌써 봄이 가고 있다.
이날이 불과 며칠 전인데 만개했던 벚꽃은 많이 떨어져서
처량하다
오랜만에 손에 쥐어 든 카메라
반갑기도 하고 서툴기도하고 무겁기도 하다
내 카메라가 이 봄을 잡을 수 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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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파워콤에서 쿡으로 바꾸려고 신청을 했는데 쿡기사분이 와서 이것 저것 살펴보며 하시는 말

이 곳엔 아직 라인이 잘 안 들어와서 한 건물당 2회선만 준비가 되어 있는데 앞에 사무실이랑 위층에서 2회선을 다 쓰고 있기 때문에 설치를 하더라도 다운로드 속도가 10메가 남짓 밖에 안된다고....@.@

현재 쓰는 파워콤이 100메가 짜린데 기사분이 그 자리에서 측정하니 다운 90메가 정도 업로드는 2메가 정도 -_-;;
회선을 파워콤에서 쿡으로 바꾸려는 이유가 KT는 대칭이라는 말을 듣고 또 그렇게 확인을 하고 바꾼건데 이건 대칭이 아니라 대대창이라도 안되겠다. 쿡 설치시 다운 10메가에 업로드는 거의 못한다고 봐야 할듯...ㅋㅋ
일단 공사신청(?)은 해 놨는데 기사분 말씀이 언제 될지 모른단다.....
결국 쿡은 취소!!

이런 연유로 며칠전에 구입했던 공유기는 환불을 신청했다. 교환도 아니고 바로 환불..
집엔 LG070이 그대로 이용이 되기 때문에 무선AP가 있으니 공유기가 별로 필요가 없다. 쿡이었으면 필요했을 텐데..

환불하는 과정에서 또 SHOW를 한바탕하고....

옥션에서 환불을 신청하니 무료반품쿠폰을 자동으로 주길래 클릭클릭 하다가 택배를 편의점택배를 신청했다.
나도 편의점 택배를 처음 사용하고 편의점 사장님도 처음이라 갈팡질팡의 연속이었다.

첫날.....
무료쿠폰이 있으니 난 택배를 맡기고(알바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사장님께 전화를 하니 사장님도 모르고...) 그냥 나왔는데 오후에 전화가 와서 택배비를 내야한다고 한다. 그 때 전화상으로 반말을 하는 사장님의 말투에 조금 기분이 나빠졌다. 왜 반말하지? 이정도...

둘째날....
택배비를 들고 다시 편의점으로 갔지만 여전히 사장님은 부재중...
전화통화로 기기에서 반품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서 또 반말....한마디 해버렸다.
"왜 반말하세요?"
조금 당황한듯 하지만 거기서 바로 나오는 나이드립 ㅋㅋ 몇 살인지 왜 묻는지... 기분이 나빠서 돈을 주고 나왔는데 조금있다가 알바에게 또 전화가 온다. 착불로 되어있어서 다시 해야 된다고 -_-;;
다시 편의점으로 가니 사장님 오신다고 조금 기다리란다.. 10분정도 기다리니 사장님 오심.
고등학생 목소리라서 자기가 실수를 했다고 사과를 하신다. 그럼 고등학생한테는 다 반말하시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화해했다. 사장님이랑 같이 기기를 가지고 씨름을 하는데 선불이나 착불이나 하는 항목 자체가 뜨지를 않아서 퍼뜩 든 생각이 무료쿠폰때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장님께 좀 더 알아보고 온다고 그 날은 다시 집으로 왔다.

세째날....
옥션에서 무료반품쿠폰으로 반품하는 과정을 상세히 보니 처음에 했던 착불이 맞는것이었다.
완전 허탈...하면서도 2,500원 벌었다는 생각과 함께 3일동안 이거 때문에 고생한 생각...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
조금만 관심있게 봤으면 이런일이 없었을 텐데 신경을 잘 안쓰는것 같다.

이번 일에서 주는 교훈은 살때도 그렇고 반품할 때도 그렇고 하나의 일에 집중을 하자!
대충대충 하면 안된다라는걸 깨달은 며칠이었다.

쓰고 보니 글이 좀 이상하넹..ㅋㅋ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