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 온도 28도
방바닥이 뜨끈뜨끈하다.

몸에는 열나고 머리는 지끈거리며
아까 방송에 목 디스크 환자를 봐서 그런지 목도 아프고
왼쪽 어깨도 결린다. 그래서 누워서 스트레칭도 했다.

잠을 청하려고 누워있으니
왼쪽 아래 사랑니마저 아프다.

이 놈의 아픈녀석들은 한꺼번에 나를 공격하는건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아무리 잠을 청해도 잠은 오질 않는다.

대신 배가 너무 고프네....

밥이 없어서 햇반 사러 나가려고 문을 나서니 비가 오고 있다.
서둘러 빨래를 걷고 우산을 들고 편의점으로 간다.
고향산천 햇반 하나 사들고
집으로 오는 길에 폰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편할 텐데 하는 생각과
iblogger의 저성능에 대한 불만으로인해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길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배에 밥이 들어가면
이제 잠이 좀 오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을 찍어 이멜로 보내고 컴으로 사진을 다운 받아서 다시 올린다. :)
티스토리라면 바로 될텐데..
그나저나 햇반도 의외로 맛있네.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