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차에 대한 관심이 조금 생겨서 평소 같았으면 보지도 않았을 영상을 하나 보게 되었네요. KBS 시사기획 쌈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국산차 부품산업에 대해 방송한건데 감상평이라면 뭐 평소에 아는 사실 그대로 나온것 같은 생각밖에 없네요.

경제적으로는 조금 돈이 있어 보이는 나라일지 모르나 그 돈을 모으기까지 더러운 단합으로 인해 정치적, 사회적으로는 빈곤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돈은 있으나 멍청한 졸부 이미지라는 우리나라의 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를 살리자고 아무리 애써봐야 결국 1%만을 위한 정책만 내 놓고 있는 현실이나...중소기업 죽이는 대기업의 횡포나 뭐....하루 이틀 있은게 아니니 :-)

하긴 최저임금제 없애자라는 말까지 나오는 현실에서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만은...

방송에서 하는 말대로 경쟁력이 있는 국가가 되려면 자동차 산업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정부에서 발벗고 나서 제도적인 문제점이나 저기 중소기업 사장이 하는 말대로 거의 강도 수준의 대기업 횡포를 막을 수 있는 그래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이상적인 생각인가요?

방송에서 보면 부품업계중 잘 하고 있는 업체가 타이어라고 나오면서 한국타이어가 나오네요. 순간 KBS에서 한국타이어를 홍보하나? 하는 원색적인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 노동자 죽이는 한국타이어를 홍보하는 이유는 맹바기때문이겠죠? 듣기엔 히딩크랑 쓰레빠신고 악수한 맹바기 아들래미도 그 회사에 있다고 들었는데 ㅎㅎ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으니 제 머리가 이상하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이렇게 일방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 안되는데 말이죠.

아무튼 저 방송보니 제네시스엔 외국 부품을 많이 썼던데 돈 모아서 제네시스를 사던지 아니면 외제차를 사야 되나 보군요. 돈이 없으면 그냥 지금처럼 111번 버스나 몰고 다녀야죠.

아무튼 잘 살아보세!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