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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적금통장 하나 만들고 진주문고에 들러서 책향을 좀 맡다가 문득 앞에 김용의 의천도룡기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에 김용의 다른 작품을 한 번 빌려서 보려고 집 근처 책방에 들렀습니다.

저자 김용 책 있느냐는 물음에 저자로는 검색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뭘 쓰는지 저자로 검색이 안된다는 말에 난감해서 그냥 찾아 봤습니다. 아무리 찾아 보아도 눈에 보이는 건 수많은 만화책과 판타지 책 뿐이더군요.

만화책은 그래도 좀 즐기는 편인데 판타지 소설은 정말 제 취향이 아니어서 도저히 못 보겠더군요. 이왕 책방에 온거 뭐라도 하나 빌려가야하는데 하는 심정으로 둘러보다가 고등학교 때 친구가 가지고 온 만화책을 재밌게 본 기억이 나서 이 녀석을 빌려 왔습니다. 일명 삼삼아이즈라고 불리는 3X3EYES. THE FIVE STAR STORIES 만큼은 아니어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네요. FSS는 집에 다 소장하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재밌는 만화책입니다.

며칠 동안은 이 녀석으로 버닝해야겠습니다. :-)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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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 실토할께 있어.
    집에 만화책에..
    루이가...................

    2008.08.28 10:2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