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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라는 밴드를 처음 알게 된건 대학교에 들어가서 통기타 동아리에 가입을 하고 나서다. 동아리방 구석에 여행스케치 콘서트팜플렛이 정말 캐비넷 하나에 다 들어갈 만큼 가득히 있었다. 진주에서 콘서트를 할 때 우리 동아리 사람들을 불러서 같이 공연을 했다고 한다. 말이 같이 공연을 한거지 잠깐 몇 곡 불렀을 것이다. 그 때 선배들의 말이 정말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확실히 난다며 여행스케치의 프로다움을 극찬한 기억이 난다.

여행스케치의 노래를 들으면  밝고 경쾌한 영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간다. 입가에 미소를 지어주는 그런 밴드다. 노래말이 아주 서정적이고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어서 참 좋아하는 밴드다. 생활에 부대끼며 힘들 때 여행스케치의 노래를 들으면 지난 추억과 함께 아름다운 영상을 머리속에 담아주어서 그네들의 노래가 참 좋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를 해드릴 곡은 여행스케치 1집에 있는 별이 진다네이다. 사실 이 노래는 고등학교때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고 푹 빠진 기억이 난다. 그 당시는 누구의 노래였는지 몰랐는데 여행스케치의 노래라는 걸 알고 참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난다.
지금 들려주는 노래는 여행스케치 BEST앨범에 수록된 별이 진다네이다.

전주부분의 개구리 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지겹지가 않다.
노래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어보면 시골의 논두렁이를 비추고 있는 아름다운 별이 떠오를 듯 하다.


IE에서는 음악이 안나옵니다. 이상하넹..ㅠ_ㅠ
FIREFOX로 보세요.

[cmuseplayer=http://www.musecine.com/tt/attachment/cfile30.uf@1573874A4DDC93792A396B.mp3]여행스케치 Best _ 06 별이 진다네[/cmuseplayer]

별이 진다네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 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밤도 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일을 생각해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 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슬픔만이 깊어가는데
나의 별은 사라지고 어둠만이 짙어가는데
어둠만이 짙어 가는데





Posted by hyunil 댕글댕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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