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찍 잤건만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네. 아침엔 배가 고파 마트에 들러 따끈한 베지밀 한 병 비우고 왔는데 오전 10시가 넘으니 이건 진짜 눈이 튀어나오게 배가 고파서 컵라면 하나 끓여먹고 배 쓰다듬으며 만족해했는데 점심을 먹고 나니 이제 잠이 와서 겔겔거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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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지금 내 표정이 ↑ 저녀석 표정인듯 :)
인터넷 소식은 죄다 우울한 기사들 뿐이고...
요즘 세상에서도 밥 굶어 죽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고 무섭고 그렇다.
며칠전 누군가 요즘 세상에 밥 못 먹고 사는 사람은 없고라고 했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는데 젊은 나이에 저렇게 허무하게 가 버릴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여전히 힘없는 노동자를 사지에 내 몰고 더러운 돈으로 매수하려는 힘있는 대기업들의 횡포는 횡횡하고.
힘없는 우리야 이렇게 저렇게 사람들에게 호소하며 관심구걸해서 조금이라도 사회적인 이슈를 만들어 보려고 하지만 그것도 그렇게 쉽지는 않는 일이고.

오랜만에 또 인터넷질을 하는데 몇 달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건 없네. ㅎ
Posted by hyun 댕글댕글파파